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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필리핀 북부를 강타해 폭우와 산사태를 야기한 태풍 켓사나로 인한 사망자수가 계속 늘고 있다. 현지 정부 관계자들은 수도 마닐라 일대에 내린 강우량이 2005년 8월 미국 뉴올리언스를 덮친 허리케인 카트리나 당시의 강우량 기록을 뛰어넘었다면서 이에 따라 최소 144명이 사망하고 수십명이 실종했다고 전했다. 필리핀 기상청은 최대 풍속 105 kph의 강풍을 동반한 켓사나가 남중국해를 향해 시간당 24㎞의 속도로 이동중이라고 전했다. 28일 물이 빠져나간 마닐라 시내에 자동차들이 뒤 엉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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