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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시카고시내 링컨과 어빙팍길 교차지점에서 노스센터 상공회의소 주최로 열린 시카고 최대의 갈비 축제, ‘RibFest Chicago 2011’에 우리마을식당(대표 김희웅)이 참가해 한국식 갈비를 선보였다. 올해 처음으로 부스를 마련해 축제에 참가한 우리마을식당은 축제를 찾은 5만여명의 주민들에게 전통 양념을 가미한 LA갈비를 선보여 큰 인기를 끌었다.

한국 갈비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