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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의 이란 여성들이 22일 이틀 전 테헤란 시가지 시위 현장에서 총탄에 맞아 숨진 여성‘네다’ (영정사진)를 추모하기 위해 촛불을 밝히고 있다. 당초 네다는 아버지와 함께 시위에 참가한 16세 소녀로 알려졌지만, 파이낸셜타임스 등 외신에 따르면여행사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대학생인 것으로 확인됐다. 네다 살레히 아그하 솔탄으로 밝혀진 이 여성은 철학을 전공한 27세 대학생으로 20일 차에 타고 있다 차량 정체와 더위에 지쳐 잠시 거리로 나왔다 봉변을 당했다고 네다의 애인은 전했다. 네다는 이번 이란 시위 사태를 상징하는 인물로 떠오르고 있다. (두바이=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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