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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최재석 특파원 = 미주 동포들이 가장 많이 사는 로스앤젤레스(LA) 지역에도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추모하는 발길이 이어졌다. 민주평통 LA지역협의회와 6.15공동선언실천 미서부위원회, 민화협 미서부지부, LA 노사모 등 10여개 단체가 LA 한인타운에 마련한 분향소에는 일요일인 24일 오전부터 가족단위 조문객 등 추모행렬이 끊이지 않았다. 23일 오후 남가주한인노동상담소의 2층 사무실에 설치된 분향소에는 노 전대통령의 생전 모습을 담은 영상물이 한쪽 벽에 상영되는 가운데 자녀들의 손을 잡고 온 젊은 부부에서부터 검은색 정장을 입은 할머니까지 많은 한인들이 고인을 추모했다. 한 젊은 부부는 어린 딸과 함께 하얀 국화 한다발을 안고 분향소에 와 영정 앞에 놓고 꽃을 조심스럽게 내려놓은 후 말없이 한동안 노 전대통령의 생전 모습을 바라보기도 했다
LA한인타운 ..
폭우가 내려도..
줄잇는 조문객..
노 전 대통령..
노 전 대통령..
노 전 대통령..
노 전 대통령..
노 전 대통령..
경기침체로 유..
이라크에 상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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