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Washington DC
San Francisco
Chicago
Seattle
Hawaii
Atlanta
Philadelphia
Vancouver
Toronto
Home
미국 항공우주국(NASA) 소속 우주비행사 두 명이 역사상 최고난도 작업 으로 평가 받는 허블망원경 내 카메라 수리를 위해 15일(현지시간) 우주를 유영하며 작업을 벌이고 있다. 총 10억달러(약 1조2,600억원)가 소요된 이번 미션은 18일께 성공 여부를 알 수 있다. (케이프커내배럴=AP연합)
"허블망원경 ..
오지영, LP..
아메리카 아이..
"박쥐" 칸에..
여름의 문턱 ..
비키니 여성들..
오바마 “졸업..
최고 3만5,..
최초 미켈란젤..
책 읽어주는 ..
prev
1291
1292
1293
1294
1295
1296
1297
1298
1299
1300
Next
정기구독
신문광고
안내광고
전자신문
한인업소록
회사안내
|
구독신청
|
독자의견
|
배달사고접수
4525 Wilshire Blvd., Los Angeles, CA 90010 Tel.(323)692-2000, Fax.(323)692-2020
Copyright©
The Korea Time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