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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때 공화당 부통령 후보로 뛴 새라 페일린 알래스카 주지사의 행보가 다시 빨라지고 있다. 2012년 대선 출마 가능성을 내비친 페일린 주지사는 12일 NBC에 이어 CNN과도 인터뷰를 갖고 4년 후 여성 후보가 공화당 대선 티켓을 거머쥐는 것도 좋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페일린 주지사가 이날 플로리다 마이애미에서 열린 2008년 공화당 주지사 협회 모임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페일린 “차기..
내맘대로 안되..
오바마 아저씨..
수갑 찬 천수..
오바마-덕워스..
오바마 보자관..
베를린 장벽 ..
올해의 그래머..
오바마 백악관..
“국가를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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