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Washington DC
San Francisco
Chicago
Seattle
Hawaii
Atlanta
Philadelphia
Vancouver
Toronto
Home
[워싱턴=AFP]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당선자가 중앙정보국(CIA)으로부터 국가 기밀정보에 대한 브리핑을 받기 시작할 것이라고 관계자가 전했다. 마이크 헤이든(Hayden) CIA 국장은 AFP에 보내온 서한을 통해 현 행정부에 제공하는 것과 같이 오바마 당선자 및 그의 경호팀과 꾸준한 접촉을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가 제공하게 될 정보는 대선후보나 상원의원 자격으로서 얻었던 것보다 훨씬 폭넓은 내용이며, 미국을 위해 우리가 전개하고 있는 모든 범위의 일들을 알게될 것이라고 헤이든 국장은 덧붙였다. CIA는 내년 1월 20일 대통령 취임식까지 남은 정권 인수인계 기간에 대해 현지시간으로 5일 구체적인 회의를 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c)AFP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당선자. (c)AFP/Stan HONDA 사진전송 = (c)AFP / AFPBB News (www.afpbb.co.kr)
CIA, 오바..
미셸 오바마,..
“신문이 동이..
당선 축하 인..
페일린은 떠나..
내가 바로 미..
검은돌풍 오바..
승자의 키스..
새역사를 썼습..
패자의 깨끗한..
prev
1351
1352
1353
1354
1355
1356
1357
1358
1359
1360
Next
정기구독
신문광고
안내광고
전자신문
한인업소록
회사안내
|
구독신청
|
독자의견
|
배달사고접수
4525 Wilshire Blvd., Los Angeles, CA 90010 Tel.(323)692-2000, Fax.(323)692-2020
Copyright©
The Korea Time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