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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김해원 통신원 = 해리슨 포드(사진)는 고고학자에서 과학자로, 디캐프리오는 비디오 게임의 아버지로 10일자 버라이어티가 할리우드 스타들이 고른 차기작들을 소개했다. 인디아나 존스-크리스탈 해골왕국으로 돌아와 영화팬들을 만나고 있는 해리슨 포드는 다음 작품에서는 채찍과 중절모를 버리고 현미경과 씨름하는 과학자로 변신한다. 해리슨 포드는 희귀 유전질환을 앓는 남매를 살리려는 크롤리 부부의 실화를 그린 영화 크롤리(Crowly)에 출연하고 제작자로도 참여한다. 벤 스틸러와 리즈 위더스푼은 제리 맥과이어의 카메론 크로 감독이 연출과 시나리오를 맡을 로맨틱 코미디 영화에서 호흡을 맞춘다. 리어나도 디캐프리오는 파라마운트 픽처스가 제작할 영화 아타리(Atari)에서 비디오 게임산업의 아버지 놀란 부시넬역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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