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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장익상 특파원 = 기아자동차가 고유가 바람 속에서도 미국 시장에 진출한 이래 2개월 연속 최다 월간판매 기록을 달성했고 현대자동차도 5월중 판매가 6%가량 늘었다. 3일 기아차 미국판매 법인에 따르면 지난 5월 한달동안 북미지역에서 판매한 차량은 모두 3만1천47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만8천494대에 비해 무려 9%나 늘었다. 이는 또 지난 4월에 달성한 역대 월중 최다판매(3만66대)를 981대 늘린 것으로, 미국 전반의 불경기와 고유가 속에서 2개월 연속해 신기록을 작성하는 개가를 올렸다. 차종별로는 소형차종인 리오와 스펙트라가 28.6%와 10.5%의 증가세를 보였으며, 경쟁이 치열한 중형차 부문에서도 옵티마가 무려 120.8% 늘어난 8천197대를 기록했다. 현대차도 이 기간에 4만6천415대를 팔아 전년 동기의 4만3천885대에 비해 5.8%의 증가세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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