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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주영 안 희 이한승 기자 =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11일 삼성 의혹 수사와 관련해 모든 도의적ㆍ법적 책임을 지겠다는 입장과 함께 자신을 포함한 경영진의 쇄신 문제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이날 오후 7시께 특검에서 4시간 가량 피의자 조사를 마친 뒤 귀가하기에 앞서 취재진에게 모든 것이 제 불찰이다. 도의적이든 법적이든 제가 모두 책임을 지겠다라며 아랫사람한테는 선처해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는 미리 준비한 메모를 보며 이번 사태를 계기로 그룹 경영 체제와 저를 포함한 경영진의 쇄신 문제를 깊이 생각해 보겠다고 덧붙였다. 특검팀은 이날 이 회장을 상대로 차명계좌 및 차명주식을 이용해 비자금을 운영했거나 재산을 은닉한 의혹, 에버랜드 전환사채 헐값발행 사건 등 아들 이재용 전무에게 계열사 지분이 저가에 넘어갔다는 내용의 경영권 세습 의혹 등을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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