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Washington DC
San Francisco
Chicago
Seattle
Hawaii
Atlanta
Philadelphia
Vancouver
Toronto
Home
(워싱턴=연합뉴스) 김병수 특파원 = 콘돌리자 라이스 미 국무장관은 28일 북핵 6자회담을 통해 한반도 비핵화에 진전을 이루기를 바란다며 6자회담의 성공을 기원했다. 라이스 장관은 이날 워싱턴타임스(WT)와의 인터뷰에서 북핵 6자회담 과정이 어려웠고, 때로는 지체되기도 했지만 북한이 핵원자로를 가동 중단하고 불능화하기에 이르렀고 지금은 핵프로그램 신고문제를 다루고 있다면서 한반도 비핵화에서 진전을 이루기를 바란다고 말한 것으로 타임스가 보도했다. 라이스 장관은 북한의 핵확산 활동문제는 미국 혼자서 다루는 것보다 협상테이블에서 한국, 중국, 일본, 러시아와 함께 더 잘 대처할 수 있다며 6자회담의 유용성을 역설한 뒤 상당기간 우리는 시리아에서의 핵확산을 우려해왔으며 이에 대한 진실을 규명하고 대처하기 위해 모든 할 수 있는 일을 다 강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라이스 한반도..
美 항공업계여..
브라질서 16..
오바마 라이트..
흑인 복싱챔프..
곳곳서 이라크..
They ar..
북,서해상서 ..
취업 엑스포 ..
美서 가장 위..
prev
1431
1432
1433
1434
1435
1436
1437
1438
1439
1440
Next
정기구독
신문광고
안내광고
전자신문
한인업소록
회사안내
|
구독신청
|
독자의견
|
배달사고접수
4525 Wilshire Blvd., Los Angeles, CA 90010 Tel.(323)692-2000, Fax.(323)692-2020
Copyright©
The Korea Time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