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Washington DC
San Francisco
Chicago
Seattle
Hawaii
Atlanta
Philadelphia
Vancouver
Toronto
Home
경찰 발포 7명 또 사망 망명정부 모두 80명 사망 10일부터 시작된 중국 시짱(西藏) 자치구에서의 티베트인 독립 요구 시위를 중국 정부가 강경 진압하는 과정에서 수십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중국 정부는 시위 대응과정에서 발포는 없었다고 주장하며 지금까지 민간인 10명이 불에 타 숨지고 공안과 무장 경찰 12명이 중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달라이 라마가 이끄는 티베트 망명 정부는 민간인 80명이 사망한 것을 확인했다고 주장해 희생자 규모를 놓고 주장이 엇갈리고 있다. 달라이 라마는 또 중국 정부의 이번 시위 진압은 테러에 의한 지배이자 문화적 학살이라며 책임 있는 국제기구가 이번 사태 조사에 착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베이징=이영섭특파원 younglee@hk.co.kr 이민주기자 mjlee@hk.co,kr
티베트 유혈시..
치솟는 원-달..
미 최고 몸짱..
비무장지대로 ..
리처드 기어 ..
스타가 될거야..
할리웃 거리서..
전지현, 김태..
알바니아 탄약..
반총장 발언싸..
prev
1441
1442
1443
1444
1445
1446
1447
1448
1449
1450
Next
정기구독
신문광고
안내광고
전자신문
한인업소록
회사안내
|
구독신청
|
독자의견
|
배달사고접수
4525 Wilshire Blvd., Los Angeles, CA 90010 Tel.(323)692-2000, Fax.(323)692-2020
Copyright©
The Korea Time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