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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왕복선 엔데버호가 8일 국제우주정거장으로 가기 위해 플로리다주 케이프캐너럴 케네디 스페이스 센터의 발사대를 떠나고 있다. 엔데버호에는 21년만에 우주여행의 꿈을 이룬 여교사 바바라 모건을 비롯, 7명이 타고 있다. 여교사가 우주비행에 참여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1986년 역시 여교사였던 크리스타 매컬립이 챌린저호 폭발로 우주비행의 꿈을 이루지 못하고 공중산화할 당시 모건은 우주선 발사전 매컬립이 유고일 경우 그녀를 대신할 보조 우주인이었다. 엔데버호가 우주비행에 나서기는 4년만에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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