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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프레시디오에 세워질 한국전기념비 건립에 한인사회 정성이 줄을 잇고 있다. 15일에는 산호세 이찬영 고미령 부부가 한국전기념사업회(KWMF)를 방문, 존 스티븐스 사무총장에게 500달러 성금을 전달했다. 이들 부부는 "한국전에 참전한 부친의 이름을 새긴 벽돌이 참전기념비 제작에 사용돼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한편 250달러 이상 성금을 기부하면 기념비 제작시 벽돌에 이름을 새겨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찬영(왼쪽)씨가 존 스티븐스 사무총장(가운데)과 함께 'Be a Part of Tomorrow...Today! Buy a Brick!'(내일의 일부가 되라...오늘! 벽돌을 구입함으로써)란 문구의 벽돌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른쪽은 고미령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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