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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샌디’에 이어 폭설까지 덮치면서 이재민이 대거 발생한 피해지역에 각지에서 답지한 구호물품을 배급받으려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북적이고 있다. 9일 브루클린 시라이즈 렌팅 공공주택 프로젝트 앞마당에 마련된 구호 물품 배급장소에도 줄을 서서 기다리는 시민들의 행렬이 끝없이 이어졌다. 지역마다 전기 공급이 재개되고 있지만 가재도구를 모두 잃어 식수와 음식 및 의류 지원이 절실한 시민들이 여전히 많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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