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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들리와 다뉴바 이민선조 묘소 지킴이 김명수씨 중가주 리들리와 다뉴바에는 1909년부터 초기이민자로 와서 조국독립운동에 이바지하면서 노동으로 고달픈 삶을 살다간 247기의 선조 묘소가 있다. 이들 선조는 결혼하기가 어려워 대부분 독신으로 외롭게 살다가 어느 순간 세상을 뜨면 김호, 김형순씨가 장지를 마련, 매장해주었다. 이러한 이민 선조들의 묘소를 재미중가주해병대 전우회장인 김명수씨가 1990년부터 돌보고 있다. 김명수씨는 해병전우회원들과 함께 매년 메모리얼 데이와 광복절에 묘소마다 꽂을 갖다놓고 태극기와 성조기를 꽂고 있다. 또 해마다 광복절에는 조국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조들을 생각하며 애국선열 추모제도 열고 있다. 최근에는 묘소 참배객들을 위해 대리석 의자를 설치하는 등 선조들의 조국 사랑의 맥을 계속 이어나가고 있다. 김명수씨가 샌프란시스코 한인센터에 전시되어 있는 이민 선조 묘소를 돌보는 자신의 사진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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