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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의 영웅 푸틴?
이라크에서 신기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AFP통신은 지난주 이라크에서 ‘푸틴매니아’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고 보도하면서 그 상세한 내용을 소개했다. 이라크 국민들
애국심과 역사교육
유대인이 최고로 꼽는 명절은 ‘유월절’이다. 유대인이 이집트의 노예에서 해방되어 모세의 인도로 이스라엘에 돌아온 것을 기념하는 날로 전국에서 축제가 벌어진다. 그
재스민혁명의 비극
오늘 아침 미국의 인터넷 신문인 Huffington Post에 감동어린 기사가 실렸다. 미국 여기자가 시리아 난민과 터키에서 독일까지 동행하면서 겪은 생생한 현지
한미 방위조약의 한계점
북한이 어느날 갑자기 남한을 공격해왔다 하자. 그래서 한미군이 이에 대한 보복으로 화력을 총동원해 평양을 불바다로 만들었다 치자. 이 지경이 되면 북한이 가만히
영포라인의 어제와 오늘
검찰에 불려나온 이명박 대통령의 친형 이상득씨의 초라한 모습은 “한국에서 권력을 잡는다는 것은 행운인가 비운인가”를 다시한번 생각하게 만든다. 권력 실세들의 최후
프란치스코 혁명
프란치스코 교황의 미국방문은 여러 면에서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필라델피아 야외미사에는 100만명이나 모여들었다. TV뉴스를 본 사람들은 “미국에 이렇게 가톨릭 신
트럼프 광풍, 피곤하네
아직도 도널드 트럼프가 공화당 대통령후보 경선 선두주자를 달리고 있다. 관심을 모으던 젊고 박력있는 후보 스캇 워커(위스콘신 주지사)는 어제 중도하차 했다. 선거
동성결혼과 기독교의 진통
동성결혼 합법화의 후폭풍이 미주한인 기독교계에 몰아치고 있다. 미국장로교(PCUSA)가 결혼에 대한 정의를 ‘한 남성과 한 여성의 결합’이 아니라 ‘두 성인 간의
약자의 눈물 닦아주는 정치인
터키해변에서 발견된 세살난 어린이 아일란 쿠르디의 시신 사진은 충격을 넘어 유럽인들의 양심을 일깨워 주었다. 캐나다에 살고 있는 아일란의 고모 기자회견은 더 가슴
서울 불바다 평양 불바다
남북의 극적인 합의로 무력충돌은 피했지만 진짜 전쟁이 일어났다면 어떤 모양으로 펼쳐질까. 궁금한 사항이 아닐 수 없다. 북한은 세계에서 손꼽히는 포병전력을 자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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