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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법 위반 업소, 설 자리가 없다 |
북창동 순두부의 임금관련 노동법 위반 집단소송이 2년 6개월만에 합의금 지급으로 최종 마무리되었다. 2013년 오버타임 수당과 최저임금을 제대로 받지 못했다는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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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보다 중요한 건 유권자 참여의식 |
역사적인 재외국민 참정권 허용 조치 후 두 번째로 치러지는 한국총선을 위한 공식 절차가 이번 달 시작된다. LA총영사관은 오는 15일부터 내년 실시되는 제20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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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타임 해제와 안전한 연말 |
이번 일요일 새벽 2시를 기해 서머타임이 해제되면서 미국을 비롯한 세계 60여개 국가에선 한 시간의 보너스를 얻게 된다. 1784년 낮엔 햇빛을 십분 활용하고 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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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간 분쟁, 폭력은 막자 |
남가주의 로스 알라미토스에 살던 한인남성이 지난 25일 이웃주민의 총격에 목숨을 잃었다. 경찰은 평소 위협적 언행을 일삼던 이웃의 히스패닉 남성을 유력한 용의자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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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 용기 갖고 대처해야 |
미국에선 매 1분마다 20명이 배우자나 애인에 의한 가정폭력의 피해자가 되고 있다. 3초마다 1명의 아내나 남편이 맞고 있다는 전국가정폭력연합의 통계다. 매년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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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망가뜨리는 ‘폭음운전’ |
술을 먹고 운전대를 잡는 것은 절대 피해야 할 일이다. 법을 위반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자신은 물론 자칫 다른 이들의 안전까지 위협하는 위험한 행위이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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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구구에 나 몰라라 공연기획 |
가수 김범수의 팬들이 어이없는 일을 당했다. 지난 9일과 10일 남가주의페창가 카지노 & 리조트에서 하기로되어 있던 김범수 콘서트가 하루 전날 취소되었다. 몇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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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센터를 위한 ‘보이스’ |
LA 한인타운 내 커뮤니티 센터는 한인사회의 숙원사업 중 하나다. 오랫동안 여러 형태로 계획해 왔으나 번번이 무산되었다. 가장 최근 추진했던 프로젝트는 윌셔와 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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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남녀 동등임금 눈앞에 |
제리 브라운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6일 ‘공정임금법’에 서명했다. 내년 1월1일부터 발효된다. 캘리포니아의 여성근로자들이 법조문에서만이 아니라 실제 직업현장에서 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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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 ‘사무장 병원’은 불법이다 |
남가주를 비롯해 미국 내 곳곳에서 운영되고 있는 네트웍 치과그룹인 ‘유나이티드 덴탈 그룹’(유디치과)소속 치과의사 4명이 윤리규정 위반혐의로 캘리포니아 주 검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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