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timesus
Advertisement
10대 자녀들의 성 중독 (이해왕 / 선교사 한인 중독증회복 선교센터)
미국 10대들은 18세가 되기 전에 75~90%가 온라인 음란물을 보고, 대부분 11~12세 경에 처음 음란물을 접하며, 소년들이 소녀들보다 더 많이 보는 것으로
시대변화 외면한 풀러튼 선거제도 (이세형 / 민족학교 자원봉사자)
“아시아계 이민자의 증가가 정말 선거구 분할의 이유가 되는가?” “물론 된다. 아시아계 이민자 증가로 인구가 늘어나고 있는 지역들이 많다. 하지만 오늘 선거구 분
이름에 생명 걸고 멋있는 삶을! (김명욱 / 뉴욕지사 객원논설위원)
사람은 죽으면 이름을 남기고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긴다는 말이 있다. 이름, 사람이라면 이름이 없는 사람이 없다. 성명(name)이라고 불리는 이름은 한 사람
자녀와 함께 성장하는 부모 (모니카 이 / 심리 상담사)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일이 뭘까?저마다의 가치관에 따라 다양한 답이 나오겠지만 “자식 키우는 것”이라고 답하면 대부분의 부모들은 고개를 끄덕일 것이다. 특히, 사
국방의 걸림돌들 (폴 손 / 엔지니어)
러시아 군의 주 병과는 포병이고 미군의 주 병과는 통신이다. 러시아 군은 야포가 잘 발달되어서 북한군의 야포들이 서울의 큰 위협이 되고 있다. 구 소련군은 야포의
이산가족 상봉을 보고 (정용진 / 시인)
최근 금강산 면회소에서 60여년 전 헤어진 남북한 이산가족들의 상봉이 이뤄졌다. 이것을 지켜 본 우리 국민들이라면 마음이 아프지 않을 사람이 없었을 것이다. 19
투리토프시스 누트리쿨라 (김명욱 / 뉴욕지사 객원논설위원)
영원을 바라보는 바람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다 가질 수 있는 소망 중 하나다. 종교의 발생도 여기에서 시작됐다고 볼 수 있다. 중국의 진시황제는 자신이 가진 권세가
겉과 속이 같은 정치인 (전종준 변호사)
해마다 우리 동네에서는 블락파티가 열린다. 중간 중간 이웃들과 만남도 갖고 한가지씩 음식을 해 갖고 와서 대화를 나누는 소통과 즐거움의 자리이다. 그 자리에
소비와 빈곤, 복지 (백 순 / 전 연방노동부 선임 경제학자)
2015년 노벨경제학상은 프린스턴 대학 경제학교수인 앵거스 디턴(Angus Deaton)에게 수여되었다. 스웨덴 한림원은 디턴 교수가 ‘소비와 빈곤과 복지(Con
적과의 동침 (모니카 이 / 심리 상담사)
매년 10월은 ‘가정 폭력 인식의달 (Domestic Violence AwarenessMonth)’이다. 만나는 내담자들이 가장 큰 상처를 받는 곳이 가정이고 그
1  2  3  4  5  6  7  8  9  10  Next  

회사안내 | 구독신청 | 독자의견 | 배달사고접수

4525 Wilshire Blvd., Los Angeles, CA 90010 Tel.(323)692-2000, Fax.(323)692-2020
Copyright© The Korea Time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