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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소시지 발암물질 파동에 대한 단상
요즘 사람들이 만나면 가장 많이 나누는 대화 주제는 단연 햄과 소시지다. 지난 26일 세계보건기구(WHO)가 소시지·햄·핫도그 등 가공육을 담배나 석면처럼 위험성
무등록 사태 속출하는 직능단체장 선거
뉴욕한인건설협회는 이달 초 제16대 회장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하고 차기 회장선출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지만 후보등록을 마감한 결과 단 한명도 등록하지 않았
골수기증 등록=생명과 희망의 끈
“한인 골수기증자를 찾습니다.” 지난주말 본보에 실린 버지니아 린치버그의 치과의사 송연선(47)씨가 갑작스런 백혈병 진단과 함께 시한부 판정을 받았다는 기사의 제
맥 빠진 맹탕 국정감사
“뉴욕총영사관의 임무 중 하나인 글로벌 금융동향 파악을 위해 월스트릿 인사들과 얼마나 깊게 만나고 있는 지 물어 보세요…” 지난 15일 뉴욕총영사관 6층 대회의실
도로 표지판 비용 누가 부담하나
뉴저지의 대표 한인타운이라고 할 수 있는 팰리세이즈 팍, 그것도 가장 중심부라고 할 수 있는 브로드 애비뉴에 ‘코리아 웨이(Korea Way)’라는 도로명 병기
월드옥타 북미주 경제인대회에 거는 기대
“뉴욕 주는 이제 더 이상 창업에 유리한 지역이 아닙니다.” 리서치 전문기관 ‘썸택(Thumbtack)’이 최근 발표한 설문조사 결과로 뉴욕의 체면이 말이
대선후보들의 막말 어찌하리까?
진서 왕헌지전에 보면 관중규표(대롱 구멍으로 표범을 보면 표범의 얼룩점 하나밖에 보이지 않는다는 뜻)라는 말이 있다. 진나라의 서예가 왕헌지가 어린 시절 서생들의
한국어를 배운다는 건
한국의 국력이 발전하고 한류열풍이 전 세계를 휩쓸면서 한국어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고 있다. 이런 관심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최근 뉴저지 노던밸리 리
뉴욕은 노출과의 전쟁 중
몇 년 전 브루클린에 있는 코니 아일랜드에 놀러갔다가 ‘머메이드 퍼레이드’를 보고 적지 않은 문화 충격을 받았다. 수백명의 사람들이 각자 독특한 인어 분장을 했는
‘위안부’ 사과 요구가 연좌제라고?
“아베 총리에게 사과를 요구하면 연좌제라고요? 기가 찹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의 둘째 딸이자 박근혜 대통령의 동생 근령씨가 일본매체와 인터뷰한 내용을 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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