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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경제위기가 중국발이 되는 이유 (이종열 / 페이스대 석좌교수)
오늘 말씀을 드리기 전에 다음 두 가지 이야기기가 독자 여러분의 이해를 쉽게 할 것 같다. 첫번째 이야기 : 수년전 북경대학에서 미국교수들과 중국기업들의 미
정명훈씨 같은 경우 (이종열 / 페이스대 석좌교수)
미국의 유명한 칼럼니스트 조지 윌이 언제 이런 얘기를 한 적이 있다. “미국의 모든 남성은 실패한 야구선수들이다.” 미국에 오래 살아온 남자들은 무슨 뜻인지
연준의 딜레마와 지금의 주식시장 (이종열 / 페이스대 석좌교수)
최근 현직 재무장관이 10 달러 화폐에 미역사상 처음으로 여성 얼굴로 넣자면서 누구로 할지 여론수렴을 하려다가 벤 버냉키 전직 연방준비은행 의장에게서 “정신 나간
미 연방 예산적자와 한국국방의 미래 (이종열 / 페이스대 석좌교수)
연방정부의 예산적자는 유례없는 낮은 금리가 십년 가까이 계속되는 덕분에 그 심각성의 정치화가 덜 된 감이 있다. 그동안 오바마 정부의 재정적으로 무책임한 정책들로
평통 자문위원들에 바란다 (곽태환 / 전 통일연구원 원장)
지난달 30일 제17기 평통자문회의 LA지역협의회 출범회의 및 강연회가 개최되었다. 평통 LA협의회는 대한민국의 헌법기관으로 한인사회의 “통합과 소통을 통해 이념
평화 통일로 가는 길 (정계훈 / 국제경영정책 명예교수)
광복 70주년을 맞이하게 된다. 그간 한반도에서 많은 변화가 일어났다. 일본 통치로부터 해방된 기쁨을 누리지도 못한 채 한반도는 남북으로 분단 되였고, 새로운 정
한반도 평화조약을 주창한다 (곽태환 / 전 통일연구원 원장)
오는 7월27일은 정전협정이 체결된 지 62년이 되는 날이다. 하지만 한반도에는 아직도 한국전쟁을 종결하는 평화조약이 없는 상태이다. 정전협정만 존재하여 한반도에
미국의 대학교육과 부모와 자녀의 장래 (이종열 / 페이스대 석좌교수)
이제 미국 대학들의 졸업시즌이 끝나고, 그동안 공부하느라 가족들과 떨어져있던 자녀들이 집 가까운 도시에 전공을 살려 직장을 얻고 사회생활을 하게 되면서 뒷바라지를
“여러분, 오늘은 뉴스가 없습니다” (이종열 / 페이스대 석좌교수)
어린 시절, 라디오 방송 초창기에 방송국 자체 뉴스 리포터도 없고 주요뉴스 서비스도 없던 그 시절, 필자의 출신지역 어느 지방방송국에서 뉴스 시간에 종종 듣던 얘
세계화의 엔진을 멈출 순 없다 (파리드 자카리아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지난 수십년간 세상을 변화시킨 두 가지 강력한 힘은 세계화의 확장과 정보혁명이었다. 이들 두 가지 강력한 동력은 아시아를 세계화 체제와 디지털 시대에 편입시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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