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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기억을 다시 쓰다 (모니카 이 / 심리상담사)
상담 회기가 늘어나고 내담자와 신뢰가 쌓여가면 상담사는 내담자에게 어린 시절의 기억들을 묻는다. 내담자가 지닌 가치관과 세계관의 많은 부분이 어린 시절 부모님이나
“깜빡깜빡, 어찌하오리까?” (연창흠 / 뉴욕지사 논설위원)
기억의 일부분을 잊어버리는 건망증. ‘깜빡깜빡’ 하는 증세는 누구나 겪는 일이다. 중년이 되면서 예민한 반응을 보인다. 치매의 전조증상이 아닌가 싶어서다. 대부분
대화의 시작은 배려하는 마음 (전종준 / 변호사)
아내가 동네사람들과 꽤 친하게 지내는 바람에 동네모임에 자주 간다. 모두 미국인인 모임에 가려면 나는 음식 먹을 걱정부터 한다. 토종 한인인 나는 아직도 양식을
궤변과 참말 (이세희 / Lee & Assoc. 대표)
그리스를 여행하다 보면 ‘아고라’라고 부르는 광장을 많이 만나게 된다. 그리스는 민주주의의 발상지로서 역사적으로 보면 국가자체가 도시국가 형태로 발전을 해왔다.
휴전은 종전이 아니다 (박종식 / 예비역 육군소장)
6.25 전쟁 중에 태어난 갓난아기들이 어느새 65세의 할아버지가 되었다. 6.25 전쟁 때의 참혹하고 배 골았던 이야기를 하면 손자는 “라면이라도 끓여먹지 왜
동성 결혼 (염상섭 / 물리학 박사)
요즈음 언론에 동성결혼 문제가 자주 등장한다. 법으로 이를 찬성하려는 정치인들, 찬성과 반대로 분열된 기독교계의 의견과 갈등을 다룬 기사를 많이 보게 된다. 나는
감정도 관리가 필요하다 (최상석 / 성공회 신부)
사람은 감정의 동물이라고 한다. 감정(emotion)은 인간의 특성을 표현하는 중요한 말 가운데 하나이다. 요즘 감정이라는 말이 부쩍 많이 사용되고 있다.
아버지날에 (나운택 / 자유기고가)
전 세계에서 1년 동안 1억3,000만 명의 아기가 태어난다고 한다. 그만큼 새로 탄생하는 아버지의 숫자도 엄청나다. 그런데 그들은 대부분 자녀양육에서 제대로 역
의회가 바뀌어야 나라가 산다 (조만연 / 수필가·회계사)
1960년 4·19 학생의거와 이듬해 발생한 5·16 군사 쿠데타의 근본적인 원인은 위정자, 국회의원 같은 정치인들의 불의와 정파싸움 때문이었다. 그로부터 반세기
강석희는 ‘미국 정치인’이다 (김지영 / 변호사)
‘미국 정치인’이라는 말은 정치인 강석희에게 자랑스러운 인생의 훈장이다. 한국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미국에 온 이민자, 그가 미국식 풀뿌리 민주주의의 거친 정치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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