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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대로’가 필요한 이유
자라면서 “한국 사람들은 ‘법대로’라는 말을 가장 싫어한다”는 말을 어른들로부터 종종 들은 기억이 난다. 준법정신과 질서의식이 선진국들보다 다소 약한 한국의 현실
아트페어와 비엔날레
LA컨벤션센터에서 이번 주말 제19회 LA 아트 쇼가 열리고 있다. 올해는 특별히 한국이 특집국이어서 ‘코리안 커넥션’이란 타이틀 아래 14개의 한국 화랑이 참여
홍명보의 승부수 ‘박지성 카드’
박주영은 물론 박지성도 브라질 월드컵 대표팀에서 완전히 제외된 것이 아니라는 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의 최근 발언이 축구팬들 사이에서 상당한 반향을 일으키고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새해 미국 경제에 대한 낙관적인 장밋빛 전망들이 봇물처럼 쏟아져 나오고 있다. 더불어 많은 경제 전문가들은 미국이 글로벌 경제의 리더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한인사회 이미지 관리 신경써야
오렌지카운티 한인사회는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다. 한인 인구는 해를 거듭할수록 늘어나고 있고 대형 한인 상가들도 잇달아 오픈하고 있다. 이 지역은 사회, 정치, 문
외모가 밥 먹여준다?
타인종 밀집 지역에서 타이어 숍을 운영한다는 한 독자가 거래 한인은행에서 억울한 일을 당했다며 하소연하는 전화를 걸어왔다. 기름과 타이어 고무 때로 범벅된 시커먼
건강이 최고다
최근 한국의 한 제약회사가 나이가 들어가면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가치에 대한 설문조사를 해서 눈길을 끌었다. 만 19~64세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반역자’인가 ‘영웅’인가
워싱턴포스트(WP)의 밥 우드워드와 칼 번스타인 기자가 특종 보도하면서 현직 대통령의 사임까지 불러 온, 미국 역사상 최악의 정치 스캔들인 ‘워터게이트’ 사건이
코비-레이커스 계약연장의 득과 실
코비 브라이언트(35· LA 레이커스)의 계약 연장에 대해 말이 많다. 올해 연봉이 3,000만 달러가 넘는 일등공신 ‘직원’은 재건에 나서야하는 ‘회사’사정을
벨시 스캔들, 그 이후
LA 다운타운 남동쪽에 위치한 벨(Bell)시는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지명도가 거의 없는 도시였다. 지난 2000년에 아카데미상 시상식에 사용될 수십개의 오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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