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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소상인 뉴욕시장의 당선을 기대하며
“이번에는 정말 믿어도 될까요?” 지난달 30일 뉴욕소상인총연합회가 주최하고 한국일보가 후원한 ‘2013 뉴욕시장 선거 후보 소상인 정책 토론회’에 참석한 한 한
‘약육강식’아닌‘상생’의 길로
얼마 전 뉴욕 뷰티서플라이 협회 임시총회에서 가장 큰 이슈는 ‘과당경쟁’이었다. 한 지역에 여러 업체들이 몰리다보니 서로 가격을 낮추고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업
도가 지나친 짝퉁소송
한인 액세서리 업체나 가방업체를 상대로 한 명품브랜드 회사들의 ‘디자인 도용’ ‘상표권 무단침해’ 소송이 최근 몇 달 사이 빠르게 늘고 있다. 여성 핸드백을
보이지 않는 것
사람은 두 개의 길을 동시에 걸으며 일생을 보내는 것이라 했다. 보이는 길과 보이지 않는 길이다. 눈에 보이는 것은 만질 수 있고 잡을 수도 있으며 느낄 수
준비부실 미주체전
미주 한인체육인들의 제전인 제17회 전 미주 한인체육대회가 지난 23일 캔자스시티에서 2박3일의 열전을 끝내고 막을 내렸다. 지난 2011년 오렌지카운티에서 개최
미궁에 빠지는 한인피살 사건들
실종 사흘 만에 살해된 채 발견된 변영주씨 사건이 장기 미제로 남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사건이 발생한지 벌써 3주가 넘어가고 있지만 경찰은 용의자를 검거하지
모럴 해저드, 오럴 해저드
4년 전 뉴저지 팰리세이즈 팍에서 근무하던 시절이다. 모 식당주인이 자살했다더라, 모 식당주인은 야반도주를 하는 바람에 본인 식당은 물론, 친척이 운영하는 근처
‘코리안 아메리칸 리더십 연맹’에 거는 기대
이민사회 각 커뮤니티의 파워는 정치력과 비례한다. 정치인 배출 숫자와 유권자 수는 이민사회에서 각 커뮤니티가 낼 수 있는 목소리의 크기와 같다. 때문에 이민사회
‘아듀 금융위기’‘웰컴 경기회복'
‘다우지수 사상 최고 경신’ ‘부동산 경기 회복’ ‘실업률 오바마 취임 이후 최저’ 등 요즘 뉴스를 보면 경제 회복을 알리는 기사들이 하루가 멀다 하고 뜨고 있다
약자 울리지 말고 보호하자
6억달러 규모의 폰지사기 혐의로 폐쇄 조치된 온라인 다단계 업체 ‘지크리워드’사의 뉴욕일원 한인 피해자들 상당수는 수입이 변변치 않은 일용직 노동자들과 노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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