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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스타의 팬 사인회
한국에서 미국으로 돌아가야 하는데 비행기 좌석이 없어 부득이 도쿄를 경유하는 일본 항공편을 구했다. 김포공항에서 출발하는 데, 기상관계로 출발이 지연되어 도쿄까지
동성결혼
동성 끼리 하는 동성간 결혼이 법적으로 허용되는 혼탁한 세상이 되었다. 이성끼리 합하여 종족을 유지하는 자연법칙을 거스르는 것이다. 내가 출석하는 교회의 교단인
한류 스타의 팬 사인회
한국에서 미국으로 돌아가야 하는데 비행기 좌석이 없어 부득이 도쿄를 경유하는 일본 항공편을 구했다. 김포공항에서 출발하는 데, 기상관계로 출발이 지연되어 도쿄까지
“애국심이 별겁니까!”
독립기념일 연휴에 여행사를 이용해 2박3일 미서부 지역 관광을 했다. 솔뱅을 거쳐 샌프란시스코, 요세미티를 돌아보는 코스였다. 마지막 날 관광버스가 프레스노
와인 한잔의 웃음
“목사님, 약 드세요.” 내려다본즉 그 약이라는 것은 웨이터가 가져온 와인 한잔이었다. 적당량의 와인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춘다는 사실을 생각한 한 교인이
통일 대비한 2세 교육
2세 청소년들을 만날 때마다 조국의 통일에 관해 자주 질문을 한다. 북한에 대해서 어떻게 알고 있으며 통일에 얼마나 관심을 갖고 있는 지 등을 묻는다. 대부분 전
군대 안의 폭행과 자살
한국에서 해병대 선임자의 정신적 육체적 폭력을 못 견뎌 동료 대원에게 총부리를 겨누는 일이 벌어졌다. 참으로 슬픈 일이다. 더욱 슬픈 것은 이러한 폭행이 여러 세
미주 한인회 총연 사태를 보며
미주 한인회 총연합회가 신임회장 선거에서의 선거부정과 금전 수수 및 담합시도, 폭로전 등으로 일반인이 생각할 수도 없는 추태를 보였다. 미주 총련은 미주 한인들에
너무 빠르게 변하는 세상
“며칠 동안의 무더위가 조금은 꺾이고, 이제 몇 달만 있으면 가을이 오겠구나” 하는 생각에 어떤 기대감 같은 게 생긴다. 어김없이, 순서의 바뀜조차 없이 반복되어
식당이 이래도 되나?
나는 미국시민이 된지 오래 되었지만 항상 한국유산에 자부심을 갖고 미국인 친구들에게 한국문화를 알리려고 노력한다. 며칠 전 한인사회에 잘 알려진 미국인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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