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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드디어 성공!
대한민국이 그렇게도 바라던 평창 동계 올림픽유치에 성공했다. 이번 동계올림픽유치는 한국의 국운을 상승시키는 정말 중요한 모멘텀이라고 할 수 있다. 동방의
꿈조차 가난할 수는 없다
인근 도서관의 한국 도서 코너에서 책 한 권을 빌려 읽고 또 읽었다. 한국 과학영재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프린스턴 대학에 합격한 19세 소년 김현근 군이 쓴 `
다우니에 관심을
LA와 세리토스 중간에 위치한 다우니는 인구 10만이 넘는 작지 않은 도시이다. 전에는 백인이 주를 이뤘으나 지금은 중상층 히스패닉이 60%, 백인이 30%, 아
콩글리시 뉴스
한인 라디오 방송의 뉴스를 듣노라면 어느 지역에 사고가 나서 현재 ‘토잉 카’가 출동하고 있다는 뉴스 진행자의 말을 자주 듣는다. 그럴 때마다 30년 전에 내가
이민 1세의 ‘애국’
지난 4일은 미국 독립기념일이었다. 미국시민이 된지 30년이 되어도 ‘우리나라’란 말이 안 나오고 ‘미국’이다. 아직도 한국의 광복절이면 감격의 눈물이 나는데,
강도 표적 주의해야
한인 식품 도매업자가 매릴랜드에서 무장 강도의 총격을 받고 숨을 거뒀다는 가슴 아픈 기사가 눈에 띄었다. 이 사건은 대로변 사람들의 왕래가 잦은 샤핑센터 안에서
김치의 세계화
미국 친구를 한국 설렁탕집으로 초대했다. 놀랍게도 처음 먹는다는 김치를 아주 맛있다며 잘 먹는다. 김치가 재료에 따라 다양한 종류가 있고, 같은 김치도 담은 사람
여행의 묘미
모든 생명체는 여행을 한다. 인류는 원래 아프리카에서 시작해서 세계의 모든 곳으로 퍼져나갔다고 학자들은 말한다. 살기 위해서, 또는 보다 살기 좋을 곳을 찾아서,
바른 정체성 교육
얼마 전 오피니언에서 2세 뿌리교육에 관한 글을 읽었다. 글은 2세들에게 한국 역사를 가르치기보다 먼저 내가 누구인지를 알 수 있도록 우리의 이민 역사를 가르쳐야
방학 중 어느 날
방학이 되니 아이들의 생활이 여유로워졌다. 너무 여유로워 방바닥을 뒹군다. 대입 준비할 나이가 아니다 보니 굳이 학원에 보낼 마음도 없고… 방학은 쉬는 거라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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