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timesus
Advertisement
여성에게 더 힘든 금연
새해를 맞으면 누구나 삶에서 긍정적인 변화 1~2가지는 달성하고 싶어 한다. 미국 흡연자들도 74%가 담배를 끊기 원해서 흡연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새해결심이 금
민주주의의 잔치
민주당 코커스에 참가해 버락 오바마에게 한 표를 던진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4년이 지났다. 3일 열린 올해 선거에는 공화당 코커스에 참석했다. 민주당은 어차피
웃음으로 여는 2012년
“우와~, 13살인 내가 한 번 크게 웃으면 12살이 되어요?” “그럼 한 살 어린이가 한 번 웃으면 어떻게 되어요?” 학생들이 제각기 떠들기 시작하였다. “뜻을
조기 교육인가 적기 교육인가
이규성 가정 프로그램 디렉터 오스트리아의 한 시골마을에서 갓 태어난 회색 기러기는 알에서 부화되어 세상 밖으로 나오면서 처음 본 사물을 마치 제 어미로 생
캐나다에서 배워야 할 한국
지난 주 한국 출장에서 돌아오는 길에 블편한 경험을 했다. 이민국 검사대 앞에 서서 사진과 지문을 찍은 뒤, 옆에 있는 이민국 사무실로 옮겨졌다. 빈 책상 위에
죄가 없어도 감방에 갈 수 있다
오래 전 어느 날 퇴근을 하려는데 머리를 짧게 자른 날카로운 인상의 두 사람이 갑자기 들이 닥치더니 어디론가 동행하자고 한다. 서소문 통에 있는 어느 빌딩을 들어
아기 예수는 어디에…
나이가 드니 세월이 더 빨리 흐르는 것 같다. 새해인가 했었는데 벌써 연말이란다. 요즘엔 호박을 보면 곧 크리스마스트리를 보게 된다. 즉, 할로윈이 지나면 바로
김정일 사망의 올바른 이해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반문명적 철권 통치자였던 김정일이 69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상식을 가진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김정일의 사망을 기뻐하고 환영할 일이나 어
잊혀져가는 성탄절 의미
이제 성탄절하면 예수님의 탄생보다 산타클로스나 트리, 데코레이션. 선물, 가족, 연인 등을 연상하게 되는 시대가 되었다. 우리가 아는 대로 지난 수년 동안 미국의
바른 역사 세우는 계기돼야
12월19일 정오, 한반도에 울려 퍼진 낭보가 있었으니 김정일의 사망 소식이다. 북한의 수많은 사람들, 남한의 수많은 사람들을 죽였던 김정일이 마침내 죽었다. 웨
Prev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Next  

회사안내 | 구독신청 | 독자의견 | 배달사고접수

4525 Wilshire Blvd., Los Angeles, CA 90010 Tel.(323)692-2000, Fax.(323)692-2020
Copyright© The Korea Time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