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time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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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의 본질
금년은 남북전쟁이 발발한지 150주년을 맞이하는 해이다. 유명한 전쟁 유적지 마다 전쟁 150주년 행사로 분주하다. 남북전쟁의 타당성을 국민에게 설득하고
봉사정신
로마린다 제칠일 안식일 교회와 LA 총영사관이 주최한 건강세미나에 참가했다. 첫째 주에는 금식 후 피검사가 실시되었고 둘째 주에는 검사 결과에 대한 분석과 상담이
가슴 아픈 한반도
얼마 전 남가주의 한 교회에서 열린 행사를 통해 북한의 참상을 들을 수 있었다. 김정일 정권은 주민 300만명을 굶겨 죽이고 죄 없는 20여만 명을 강제 수용소에
공정한 고용
우연히 한국일보 인터넷 열린 마당을 훑어보다가 ‘갤러리아 마켓 사장님’이란 제목의 글을 읽게 됐다. so lee라는 이름으로 올린 이 글은 지금은 삭제되었다.
미국은 효자, 자식은 불효자
일생을 자식 위해 헌신하신 노모의 마음을 상하게 해 드려 요즘 자책감을 누를 수 없다. 소규모 업소에서의 바쁜 일정과 경기 불황으로 가게일이 더 걱정되는 터에 노
여러분의 지역사회, 여러분의 목소리
2주 전 토요일, 제33지구 연방협의회 행사가 시작되자 400여명의 사람들이 윌튼 플레이스 초등학교 강당을 순식간에 가득 메웠습니다. 샌디에고나 리버사이드 같은
쌀밥이 그리울 때
사는 것이 힘들고 마음이 고단할 때, 갑자기 영혼이 허기짐을 느낄 때.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는 하얀 쌀밥이 먹고 싶다. 기름기 잘잘 흐르는 쌀밥에 잘 익은 김치
6.25 61주년과 종북단체
6.25 동란이 올해로 61주년을 맞았다. 북한이 아무런 선전포고 없이 남한을 무력 침공해 동족을 살상한 뼈아픈 과거가 벌써 진갑을 맞다니 감회가 새롭다. 다시는
한반도의 남과 북
북한군은 1950년 6월25일 일요일 소련제 탱크를 앞세워 38선을 돌파하고 남한을 침공했다. 3일 만에 서울을 점령하고 여세를 몰아 남한 전역을 불게 물들였다.
졸업을 앞둔 아들을 보며
며칠 있으면 아들이 고등학교를 졸업한다. 미국에 온 지 5년 만의 일이다. 우리에겐 아직 영주권도 없고 미래는 불투명 하지만 그래도 아이의 졸업은 마냥 흥분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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