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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팍한 상술, 얼마나 갈까? |
메모리얼 데이 연휴를 기해 백화점과 상점들이 일제히 세일을 했다. LA 한인타운의 한 전자제품 매장에서 5월27일부터 30일까지 딱 4일간 TV를 아주 싸게 세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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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장 선거를 보며 |
지난 주말 하와이 21대 한인회장 선거가 있었다. 칼리지 학장, 변호사, 목사, 골프업소 사장 등이 출마해 각축전을 벌였다.
하와이는 좁은 곳이다. 이 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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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지구촌은… |
일본의 강진과 쓰나미를 시작으로 북구의 화산, 미국 중서부의 토네이도 등 자연 재해가 지구촌을 휩쓸고 있다. 미주리의 소도시 조플린은 토네이도로 2,000여 가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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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뱅크 배급의 문제점 |
캘리포니아에는 1,000개에 가까운 한인교회들이 있으나 LA 한인타운의 경우 푸드뱅크 식품구제 사역을 하고 있는 한인교회와 단체는 한인회, 윌셔기독교회, 소중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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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산돼야 할 충효운동 |
최근 미주 한인사회에서도 충효사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예로부터 인간 사회는 도덕과 윤리 규범을 바탕으로 다른 동물과 차별됐으며 그래서 만물의 영장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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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직분 |
개신교에서 천주교에 대해 다른 의견을 가진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인간을 우상화 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우상을 만드는 일에는 개신교도 뒤지지 않는다. 대형교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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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수다 |
요즘 한국에서는 서바이벌 형식으로 진행되는 ‘나는 가수다’라는 음악프로그램의 인기가 대단하다고 한다. 우리 가족도 열렬한 팬이 되었다.
방송 시작한지 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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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양심적인 장애인 주차 |
내 가게 앞에는 여러 대의 장애인 주차공간이 있다. 무심코 차에서 내리는 사람들을 보면 사지가 멀쩡한 사람들이다. 그런데 차에는 장애인 주차증이 걸려있다. 정말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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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초심으로 |
아마도 미국에 이민온 한인은 누구나 이곳에 오기 위해 광화문 미 대사관 앞에 줄을 서서 비자 인터뷰 순서를 기다린 경험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는 그 끝없는 검푸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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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든 남편 |
오래 전 부인들이 많이 모인 자리에서 친구의 남편이 “요즘 주부들이야 좀 편해졌나. 나무를 때서 밥을 하나, 얼음을 깨서 빨래를 하나”라고 말해 부인들의 분노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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