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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인권법의 중요성
지난주 TV를 통해 북한 인권법의 찬성 측과 반대 측의 열띤 논쟁을 보았다. 반대파들은 명확하지 않는 자신들의 논리로 오류의 개념을 강요하며 궤변의 달인들처럼 묘
나를 감동시킨 식당
얼마 전에 K식당에 전화로 투고 음식을 주문하였다. 주문하면서 특별히 잡곡밥을 부탁하였는데 음식을 갖고 집에 와서 보니 잡곡밥이 아니라 흰밥이었다. 건강 때문에
애완동물 사랑의 이면
아침 7시께면 어김없이 30대 초반으로 보이는 여자가 앙증스러운 말티즈 종 하얀색 강아지를 데리고 집 앞을 지나간다. 요즈음은 애완견과 산책하는 사람들을 곳곳에서
다시 찾아뵌 스승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3년 동안 사회생활을 한 후 대학입학을 준비할 때 건강하지 못했던 나는 체력장이 걱정이 됐었다. 무작정 고등학교 체육선생님을 찾아간 나에게 의
5월21일은 종말?
요즘 신문에서, 그리고 미국 기독교 방송(패밀리 라디오)에서 흥미 있는 광고가 나오고 있다. “5월 21일을 준비하셨습니까?” 성경에서 노아의 홍수의 때와 같이
항상 있어야 할 곳
늘상 가는 커피집이 있다. 커피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친구를 만나 대화에 푹 빠지게 하는 곳이라 잘 찾는다. 그 곳에 가서 사람을 만날 때는 이미 기분이 반 정도는
장애인 탑승거부 유감
한국일보에서 대한항공의 시애틀 중환자 탑승거부 기사를 읽었다. 나는 금년 66세인데 지난 1979년에 이번과 비슷한 경우를 당했다. 당시 장모님이 미국에
정의의 존재감
수발의 총격을 받고 처참하게 일그러진 오사마 빈 라덴의 얼굴을 보고 새삼 인생이 무상함을 느꼈다. 잘못된 신앙으로 여러 무고한 생명을 앗아가 세계의 공적 1호로
박정희 기념관 건립돼야
1961년 5.16 혁명 때 남한의 국민소득은 82달러에 불과했으나 1978년에는 1,640달러로 20배나 커졌다. 한편 같은 시기 김일성은 195달러에서 1,1
성숙한 나라
관심을 모았던 4.27 재보선이 지난 달 실시됐다. 뚜껑을 열어보니 다소 의외의 결과가 나왔다. 졌다고 생각하는 편은 초상집 분위기고 이겼다고 생각하는 쪽은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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