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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업원 ‘팁’에 눈독 들이는 업주
‘팁’은 캘리포니아 주 노동법에서 가장 혼선을 빚는 사안 중 하나다. 미 상거래에서 팁 관행이 시작된 것은 1800년대 말이며 캘리포니아 주 의회가 종업원의 팁을
총영사관의 ‘안돼요’ 관행
LA 총영사관이 민원발급 수수료를 현금이나 수표로만 받는데 대한 불평이 높다. 모든 소비지출에서 현금은 자취를 감추고 크레딧카드가 주로 이용되는 시대에 유독 총영
‘공생의 지혜’ 아쉬운 아파트 분쟁
한인들이 관련된 아파트 분쟁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아파트 소유주와 세입자들 간의 분쟁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지만 지난 몇 년 사이 투자 목적으로 아파트를 구
오늘, 유권자 등록을 하자
9월23일은 전국 유권자 등록의 날이었다. 지난 3년 동안 이날에 전국에서 35만여 명의 새 유권자가 등록을 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전국 유권자 등록의 날’ 공
‘자바’ 거듭나는 계기 되어야
모든 중병에는 진단에 앞서 나타나는 증상이 있다. 속 쓰림, 구토, 체중감소 등의 증상이 지속되면 위암을 의심하게 되는 이치이다. 연방수사당국의 대대적 합동단속
파바월드의 진정한 새 출발
공금유용 의혹으로 회장과 이사진 전원이 사임하며 휘청거렸던 자원봉사단체 파바월드가 새 출발을 다짐하고 있다. 지난달 새 회장을 선출하고 이사진을 새로 구성한 파바
‘돈세탁’ 꿈도 꾸지마라
LA 한인상권의 중추 역할을 하고 있는 다운타운 의류상가가 멕시코 마약 카르텔의 불법적인 돈세탁 창구로 이용돼 온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10일 연
또, 아버지의 ‘가족 살해-자살’
또 한인 가장이 아내와 아들을 죽이고 자살한 사건이 발생했다. 뉴욕에 거주하던 이종훈씨(50)가 아내와 아들을 살해하고 불을 지른 후 스스로 목숨을 끊은 9일은
‘예스’만이 ‘예스’이다
미 전국 대학들이 올해부터 특별히 강조하는 이슈가 있다. 캠퍼스 내 성폭력 예방 및 근절이다. 지난해 연방차원의 캠퍼스 성폭력 근절법이 시행된 데 이어 백악관이
유명 변호사의 투자이민 사기
투자이민 사기 혐의로 지난해 한국에서 체포돼 구속 수감 중인 LA의 변호사 이문규씨가 미국에서도 기소되었다. 연방 대배심은 3일 투자이민 관련 9건의 사기혐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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