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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불명 ‘퓨전한식’
지난 22일 LA 다운타운에서 ‘2013 K-푸드페어 인 LA’가 열렸다. 한국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한국 농수산물의 수출확대를 위해 야심차
외교관은 대한민국의 얼굴
“내가 대한민국 정부다”최근 언론사 기자들과 만난 신연성 LA 총영사는 외교관으로서 직분을 이 한 문장으로 표현했다. 그의 말처럼 외교관은 소속 국가를 대표하는
패션박람회의 성공 열쇠는 …
다운타운 한인 의류업계의 야심작 ‘LA 어패럴 쇼’(LAAS)가 지난달 중순 캘리포니아 마켓 센터(CMC)에서 열렸다. 주최 측인 한인의류협회는 주류업계 및 시정
한인사회 문화와 저력 보여야
한인사회 최대 축제인 제40회 LA 한인축제가 내일 막을 올린다. 행사 시작을 하루 앞두고 축제의 장이 열리는 서울국제공원에서는 무대와 부스 설치가 끝나고 마무리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
북미 최대의 국제영화제가 열리는 캐나다 토론토를 다녀왔다. 14개의 상영관을 자랑하는 세계 최대의 시네플렉스에서 영화를 골라본다는 흥분이 있었고 ‘오스카 버즈’가
음주운전, 인식을 바꿔야
여름 시즌의 막바지를 맞아 LA 카운티 전 지역 치안기관들이 합동으로 대대적인 음주운전자 단속을 펼쳤다. 이번 단속으로 LA 카운티에서만 1,373명이 음주운전
한식 브랜드화에 거는 기대
‘전 세계인이 주 1회 한식을 먹게끔 할 것.’ 지난달 한국의 한 대기업이 LA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자사브랜드로 ‘K푸드 한류’를 이끌겠다는 비전을 발표했다.
금종국 한미 은행장의 과제
지난 23일 열린 2013년 한미은행 연례 주주총회에서는 경영진과 이사들에 대한 주주들의 강한 질책이 이어졌다. 특히 이날 주총은 지난 6월 36년간 주류은행권에
한국에서 바라보는 한인사회
일본군 성노예로 끌려간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는 한인사회 운동이 뜻 깊은 결실을 이뤘다. 지난달 30일 글렌데일시 중앙도서관 공원 양지바른 곳에 건립된 ‘평화의 소
다시 뭉친 식품상협회
1965년 8월11일 오후 7시, 사우스LA 왓츠(Watts). 100도에 가까운 무더위 속에서 백인 경찰 2명이 흑인 운전자와 그 형을 곤봉으로 두들겨 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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