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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참사 빚어낸‘갑을 관계’
박근혜 대통령의 방미가 가져온 후폭풍이 거세다. 지난 한 주 동안 한·미 양국을 들었다 놓고 있다. 바로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의 성추행사건 때문이다. 양국의
Out of Gotham
마이클 블룸버그 시장은 지난 2002년 시장에 오른 뒤 시민들의 건강에 지대한 관심을 각종 규제안을 통해 표출해오고 있다. 2006년 식당 내 트랜스 지방 사용
대형 프랜차이즈에 대처하는 자세
테이크아웃 커피하면 으레 스타벅스를 떠올리고 햄버거하면 맥도날드의 심볼인 노란 ‘m’자가 머릿속에 그려지는 이유는 어디를 가나 이들 ‘프랜차이즈’들이 자리를 잡고
성매매 온상 이미지 깨야한다
요즘 본보 사회면에 가장 빈번하게 등장하는 기사가 있다면 단연 ‘한인 성매매 체포’와 관련된 내용이다. 지난 한 주만 보더라도 퀸즈 플러싱 주택가에 버젓이 성매매
뇌물 스캔들에 대한 단상
요즘 뉴욕시 정치권이 발칵 뒤집힌 모습이다. 바로 퀸즈 베이사이드를 지역구로 하는 다니엘 홀로란 뉴욕시의원과 말콤 스미스 뉴욕주상원의원 등 정치인 6명이 연루된
남이 차려놓은 밥상에 숟가락?
“세계적으로 내로라하는 한국의 대기업들이 미국에 진출했으면 주류시장을 파고들 것이지, 동네 주민들 호주머니로 근근이 살아가는 한인 소상인들을 등쳐먹어서야 되겠습니
포트리 위안부 기림비 건립 논란
포트리에 세워질 예정인 일본군 강제 위안부 기림비 문구가 또 다시 말썽이다. 포트리 시의회가 지난 7일 확정했다는 기림비 문구에 ‘성적 봉사(Sexual Serv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여자
가정과 일,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 자녀 양육의 많은 부분을 담당하고 있는 여성들로서 직장과 가정에서 모두 인정받기란 거의 불가능하다는 시
아빠 잃은 한인 신생아들
지난 2011년 뉴욕시에서 탄생한 한인 신생아 10명 중 1명에겐 아빠가 없다? 틀린 이야기 같지만 뉴욕시 보건국이 공개한 ‘신생아 통계’ 자료에 따르면 한인 산
‘Right to Know’
아는 게 힘이라지만 요즘은 아는 게 돈이다. 가방이나 옷도 세일기간을 몰라 놓치면 돈을 더 주고 사야하니 말이다. 2009년 한국의 주택 매각자에게 양도세의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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