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적 갈등 해결을 위한 제언 |
한 지붕 밑에 살고 있는 가족이라고 하더라도 서로 다른 특성과 생각 그리고 습관을 갖고 있다. 우리는 그것을 특성이라고도 하고 개성이라고도 하는데 실은 문화가 다 |
|
|
|
‘동북공정’ 야욕 |
10년 만에 중국에서 가장 조선족이 많다는 연변을 방문하게 되었다. 예전에 비하면 놀라울 만큼 발전했고, 한때 한국의 서울이 발전하는 것보다 더 빠른 속도로 변하 |
|
|
|
학생들 울리는 비자 장사 대학 |
최근 미 동부지역 한인 타운 내의 북버지니아 대학(UNVA)을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이 불시에 급습하여 학교 직원과 학생들을 심문하였으며 관련 자료를 압수했 |
|
|
|
8월에 생각해 보는 우리말 |
한국역사반의 초청을 받았다. 그들이 알고 싶은 것은 ‘해방’과 ‘독립’의 뜻이었다. 역사교사의 설명을 들었지만, 그 뜻이 분명치 않았던 모양이다. 필자가 ‘나라를 |
|
|
|
또 다른 브레이빅이 나오지 않으려면 |
‘무서운 괴물’ ‘냉혈 살인마’ … 이름이 막 붙여졌다. 어떻게 그렇게 많은 사람을 죽이고도 죄책감이 없을 수 있을까?
무엇이 문제였을까? 종교? 사회적 |
|
|
|
긴장되는 6자회담 재개 |
중국이 무섭다. 미국의 주류정치권에서 중국의 힘(영향력)을 경험할 때 마다 소름끼치도록 반복해서 느끼는 기분이다. 두렵다는 것은 미주한인의 입장에서가 아니고 민족 |
|
|
|
심각한 사이버‘왕따’피해 |
왕따 문제는 학교, 군대, 직장, 동창회 등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면 어디에서나 있어 와서 어제 오늘의 문제는 아니다. 요즘 사이버 왕따는 공개적으로 창피를 당하게 |
|
|
|
위안부 결의안 통과 4주년에 |
연방하원에서 일본군위안부 결의안이 통과된 지 4년이 되었다. 일본정부는 아직도 시인조차 하지 않고 여전히 사실에 기초하지 않은 결의안이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
|
|
|
영문표기 표준화 해야 |
지난 12일 대통령 직속 국가브랜드위원회의 이배용 위원장이 뉴욕을 방문, ‘대한민국 브랜드와 역사문화 의식’ 이라는 제목으로 강연회가 개최되었다. 브랜드에 역사문 |
|
|
|
선거 실패의 교훈 |
나는 지금까지 총 여섯 번의 공직선거를 치렀다. 그 중 네 번은 이겼고 두 번은 졌다.
맨 처음으로 선거에 출마했던 것은 1995년 훼어팩스 카운티 교육위 |
|
|
|
Prev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