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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노동절’을 위해
매년 9월의 첫 월요일, 미국의 노동절은 대부분 사람들에겐 편안한 휴식을 의미한다. 크리스마스나 추수감사절과는 달리 선물과 디너준비 부담도 없는 홀가분한 휴일이다
즉각적 일괄사퇴만이 해법
‘구 이사진 전원동반 사퇴와 새로운 이사진 구성’이라는 수습방안이 제시되면서 해결의 실마리를 찾는 것처럼 보였던 LA 한인회관 관리재단 분쟁이 다시 원점으로 돌아
병원·브로커·환자 ‘사기 커넥션’
연방 및 주정부의 의료혜택 프로그램을 착취하는 사기행각이 끊이지 않고 있다. 캘리포니아 주 감사국은 이번 주 캘리포니아의 저소득 층 의료혜택 프로인 메디칼에 대한
절반의 성공 ‘플러튼 소녀상’
남가주에 두 번째 ‘평화의 소녀상’이 세워질 전망이다. 플러튼 시의회가 지난 19일 연방하원 위안부 결의안(HR 121)에 대한 지지와 함께 소녀상 건립 지지안을
‘선거구 재조정’ 소송 관심 갖자
LA 한인타운 선거구 재조정 관련 소송의 첫 재판이 3주 앞으로 다가왔다. 9월9일이다. 현재 한인타운은 연방하원과 주 상·하원 및 LA카운티 선거에서는 하
“삶을 발코니에서 바라보지 말라”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의 벗’ 프란치스코 교황이 한국을 찾았다. 14시간의 긴 비행 끝에 지구 반대편 한국 땅을 밟은 교황은 빡빡하게 짜인 일정을 소화하며 사랑과
‘아동학대’ 관리형 조기유학
한국에서 온 저학년 조기유학생들을 위탁받아 관리해온 뉴욕의 한인학원 관계자들이 6일 아동학대 혐의로 체포됐다. 타인에게 맡겨둔 미성년 조기유학생 문제가 또 터진
‘위안부 이슈화’ 성과가 보인다
한인사회가 공을 들여온 위안부 이슈화 캠페인이 성과를 거두고 있다. 미국사회에서 관련 사안에 대한 인식의 변화가 뚜렷하다. 백악관과 국무부 관계자들이 지난달 30
‘고수익 보장’ 투자의 함정
제주도 골프 리조트와 콘도 등 개발 사업에 투자하면 높은 수익을 주겠다며 투자자를 모집한 후 투자금을 가로 챈 혐의로 한인 2명이 연방당국에 전격 체포됐다. 이들
술·담배 판매는 신분증 확인부터
미성년자들에게 술과 담배를 팔다 적발되는 업소들이 속출하고 있다. 여름방학을 맞아 캘리포니아 주류통제국(ABC)과 지역 경찰, LA시 검찰 등이 최근 실시한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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