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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내일이 염려된다 (오영균 / 공인회계사)
미국 제너럴 모터스(GM)는 최근 한국의 GM 코리아 자동차 제조공장을 2016년 인도로 옮기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미국의 GM 공장 가동률은 100%인데 한
준비하며 배우며 겸허히 걷는 길 (모니카 이 / 심리 상담사)
손끝만 움직이면 몇 초 안에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에 한 몫 하는 것이 부모교육에 관한 것이다. 자녀가
‘내 얼굴이 어때서’ (윤여춘 / 시애틀지사 고문)
못 생긴 여자가 심장마비로 죽었다. 염라대왕은 100살까지 살 사람을 실수로 데려왔다며 50년 후에 다시 오라고 했다. 그녀는 창창한 여생을 위해 얼굴부터 완전히
남북관계 개선방안 (정계훈 / 은퇴교수)
남북한 관계가 경직되어 있다. 얼마 전만 하더라도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동북아 평화협력이라는 프로젝트들이 성취되어 ‘통일대박’이 올 것이라
삶을 디자인 한다 (허병렬 / 교육가)
어떤 개인이 물건을 살 때, 다음 사항들을 어떤 차례로 생각할까? 즉 물건의 용도, 품질, 색채, 디자인, 가격 등을 어떤 차례로 생각하면서 물건을 선택하는지 알
가주 민주당 전당대회를 다녀와서 (켄 박 / 가주 60지구 주하원 출마자)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3일 동안 캘리포니아 전국 민주당 전당대회가 LA인근 애나하임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되었다. 주지사, 연방 및 주 상하의원, 카운티 수퍼
유승준, 그만 받아줄 때 (민병임 / 뉴욕지사 논설위원)
내일모레 40이 되는 유승준이 19일 인터넷 방송에서 무릎을 꿇고 흐느끼며 “시간을 돌이킬 수 있다면 두 번 생각하지 않고 군대를 가겠다” “아이들과 함께 떳떳하
‘다윗’ 데이빗 류에게서 배우다 (남상욱 / 자유기고가)
‘데이빗 류 당선. LA시 첫 한인 시의원 탄생.’ 기다렸지만 예상하지는 못했던 소식이어서 더 반갑고 기쁘다. 신문 1면에 박힌 큰 활자만큼이나 우리들의 마음이
유비무환(有備無患) (연창흠 / 뉴욕지사 논설위원)
얼마 전에 대형 한식당이 파산보호 신청을 했다. 전 종업원 임금 미지급 소송이 주된 이유다. 소송에는 한인 8명과 타 인종 3명의 전 종업원들이 합세했다. 최저임
데이빗 류를 뽑아야할 3가지 이유 (오세영 / 전 한미동포재단 이사)
오늘 LA시의회 4지구 시의원을 뽑기 위한 결선이 실시된다. 우리는 데이빗 류가 선출되도록 힘을 모아야 한다. 그의 개인적 영광을 위해서가 아니라 커뮤니티의 장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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