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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과의 싸움 |
다른 사람과 싸우는 것은 무익한 일이다. 그러나 자신과의 싸움은 나를 살리는 길이요 유익한 일이다.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자’고 말하고 싶다.
그 싸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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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대한 사랑 |
70이 넘은 나는 일생의 반은 한국에서 살았고, 나머지 반은 미국에서 살고 있다. 한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미국 시민이 되었다. 그러나 나는 지금도 만일 한국과 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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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씨앗 |
열쇠가 사라졌다. 사업장에 꼭 필요한 열쇠꾸러미인데 비상용 열쇠를 만들 수 없기 때문에 조심했는데 그만 일이 터지고 말았다. 기술자를 불렀더니 특별한 연장으로 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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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계약서 활용해야 |
고객이 사용하는 언어로 계약서를 작성하도록 하는 법이 캘리포니아에서 발효된 지 1년이 넘었다. 하지만 한인사회를 보면 실행에 옮겨진 적이 없는 것 같다. 이는 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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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아름답다 |
이런저런 기념일에 방학 그리고 남편의 생일까지 한꺼번에 기념하기 위해 라스베거스로 여행을 다녀왔다. 라스베거스를 목적지로 정한 첫째 이유는 쨍한 해가 그리워서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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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쓰는 날 |
오는 23일은 전 미국이 편지 쓰는 날(National Handwrite Day)이다. 올해로 46주년을 맞이하는 이 날은 문구생산협회가 제정하여 ‘현대인들이 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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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새해 소망 |
새해가 되면 누구나 크고 작은 소망을 갖게 된다. 어떤 사람은 돈을 많이 버는 꿈을 꾸고, 또 어떤 사람은 건강을 기원한다. 나는 올해 남에게 무언가 나눠주는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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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아 부모 심정 |
24세가 된 자폐아들을 둔 아버지이다. 아이가 3살쯤 되었을 때 자폐아의 특성을 보인다는 진단을 받고 UCLA를 포함해서 아이가 좋아질 수 있다는 조그만 희망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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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합시다!” |
남자들이 하는 결심 중에는 금연이 꽤 많을 것 같다. 이제 애연가들은 어디를 가나 자유롭지 못하다. 흡연규제가 점점 조여들어 흡연자를 색안경 끼고 보는 사람들마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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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세의 지도자들 |
최근 김영삼 전 대통령이 50억원의 전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욕망이라는 원초적 본능으로 국가 최고위직에 오르고 자산도 증식하였으며, 이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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