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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업소 더 친절했으면 |
지난 연말 달력을 준다는 한국 식품점들의 광고를 보고 불황으로 얻기 힘든 달력을 구하기 위해 식구들이 두 식품점을 찾아 갔다.
한 식품점에서는 손님이 달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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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크 타호 가는 길 |
레이크 타호에 자주 간다. 가장 많이 이용하는 길은 하이웨이 50이다. 집에서 출발하기에 편안해서 이 길을 택한다. 특히 계절이 가을이라면 이 길을 따라가다가 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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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는 지혜로운 토끼같이 |
호랑이가 먹을 것을 찾으러 다니다가 나무 위 둥지에서 알을 품고 있는 학을 발견했다. 호랑이는 학한테 다가가 알을 달라고 했다. 만약에 주지 않는다면 나무 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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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의 역할 |
한인 이민역사가 오래되다보니 지역마다 한인을 위한 봉사기관으로 한인회가 있는데 미주 전 지역에는 170개가 넘는 한인회가 있다.
그중 뉴욕에서 한인회가 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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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시대 |
지난 20세기 이후 인류는 첨단 과학문명의 발달과 자본주의 시장경제가 극치에 달한 시대에 살고 있다. 그런 반면 인간의 도덕과 윤리, 그리고 가치와 존엄성은 변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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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퍼들의 다짐 |
“신묘년 18홀은 정말 새로운 라운드가 됐으면…” 새해가 되면 누구나 매번 되풀이 되는 다짐이 있게 마련이고 골퍼들의 마음도 그럴 것이다. 시작과 끝이 없는 세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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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의 다짐 |
새해를 맞아 대부분 새해 결심들을 한다. 하지만 대부분 작심삼일이 되고 만다. 그렇다면 거창하지 않고 지키기 쉬운 결심을 해보면 어떨까.
돈 적게 들고 건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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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한국의 것들 |
나는 40년 전에 미국에 처음 와 보았다. 그때는 비행기가 미국에 올 때 반드시 일본을 거쳤고 돌아갈 때는 하와이에 머물렀다.
그때 하와이에서 밤에 와이키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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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의 소망 |
한국의 새해에는 고드름이 달리는 차가운 날씨에 칼 같은 바람이 불곤 했다. 꽝꽝 얼은 길을 깔깔대며 미끄럼을 타기도 하고 눈이라도 온 날은 먼저 발자국을 내겠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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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지혜 본받자 |
새해에는 새로운 삶의 지평을 만들기 위해 물의 지혜를 본받자는 마음을 가져본다. 물은 본성이 순수하고 선하다. 물은 정직하고 친화력이 있어 융화를 잘한다.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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