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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주는 윌셔가 프로젝트들 |
윌셔 가에서 요즘 각종 공사가 한창이다.
월셔와 라브레아의 아파트에서 다운타운까지 신축과 리모델링 등 다양한 공사들이 진행되면서 한인타운에 새로운 활기를 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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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마음을 잡는 법 |
최근 타운 내 식당들의 점심가격의 ‘마지노선’이라던 5.99달러가 다시 깨지기 시작했다. 심지어, 3.99달러도 눈에 띈다. 치솟는 식재료 값에 가격을 올려도 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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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보다 최고를 기억한다 |
한인 커뮤니티를 대표하는 한미와 윌셔은행 사이에 최근 미묘한 신경전이 벌어지고 있다.
지난해 연말 합병 성사를 목전에 두고 의견일치를 보지 못한 두 은행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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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보는 시각 |
한인 이민 선조들은 일제강점기 침략 행위와 친일파의 매국 행위에 독립운동으로 맞섰다. 자랑스러운 이민 선조를 둔 한인사회가 남가주 글렌데일시 중앙도서관 공원 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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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사각지대 놓인 한인들 |
한국민이 해외여행을 할 때 가입하는 ‘해외여행자보험’에 가입해 보험금을 부당 수령한 외국 영주권자 420명이 한국의 금융 당국에 의해 적발했다. 영주권자나 시민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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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LA 시의원 탄생, 키워드는‘관심’ |
미주 한인 이민사 최초의 LA 한인 시의원 탄생 여부를 가리는 13지구 LA 시의원 결선 투표일이 5주 앞으로 다가왔다. 지난 3월5일 1위와 근소한 차이로 당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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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터널의 끝은 어디에? |
“집값은 오르고 다우 등 증시도 사상 최고치를 갱신하고 있다는데, 매상은 오히려 줄고 있습니다.”
경기가 회복되고 있다는 뉴스는 매일 나오고 있지만 리커·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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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마가 민족주의 탓이었을까 |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에 내정됐다 낙마한 김종훈씨의 워싱턴 포스트 기고문이 또 다른 논란을 만들고 있다. ‘민족주의로 좌절된 한국으로의 귀환’(온라인판 제목)라는 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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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야, 일어나라” |
극장에서 꼭 보고 싶은 영화가 생겼다. 100장의 티켓이 예매돼야 상영이 이루어지는 다큐 영화다. 비상식적인 배급방식이지만 따를 수밖에 없어 일단 티켓을 예매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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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된‘애니콜’성공 신화 |
첨단 IT시장을 선도하던 애플 CEO 스티브 잡스는 애플의 제품을 모방하는 제조사들을 싸잡아 ‘카피캣’이라고 불렀다. 남의 것 흉내내기 쟁이라는 뜻이다. 잡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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