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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성공한 아버지인가 |
‘아버지의 날’ 주간에 아들이 아버지를 살해한 샌타모니카 사건은 아버지인 우리들에게 충격적이다. 더구나 범인인 아들 존 자와리(23)가 남긴 유서는 쇼킹하기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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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성들의 제6파도 |
성매매는 물론 성매수에 한국인들의 이름이 자주 신문에 오르내리고 있어 코리언의 이미지가 걱정이다. 지난주 뉴욕 포스트 지는 나스닥 주식거래 부문의 간부(부사장)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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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도 피고석에 서봐야 |
늙어보면 인간의리 알 수 있고 아파보면 세상인심 파악된다. 있는 부모 병들면 자식들이 앞 다퉈 뛰어 오지만 없는 부모 병들면 자식들이 부담스러워 한다. 자식도 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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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선수가 꿈인 나라 |
카리브 해에 도미니카 공화국이라는 나라가 있다. 아이티와 붙어있는 쿠바 건너편의 섬 나라로 수도 산토 도밍고는 콜럼버스가 첫발을 디딘 곳으로 북남미 통틀어 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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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의 고민 |
프랑스가 동성결혼을 인정하는 14번째의 국가로 등장했다. 동성결혼 결사반대자 34만명이 파리에서 모여 시위를 하는 등 극성을 피웠지만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이 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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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 그리고 인연과 악연 |
신문기자 세계는 한 다리만 거치면 이래저래 다 아는 사이다. 윤창중을 아는 고참 언론인들은 “내 그럴 줄 알았어” “그 사람 쳐다볼 때마다 아슬아슬 했었어”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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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받는‘박근혜 외교’ |
박근혜 대통령과 오바마 대통령의 만남은 만남 자체가 하나의 역사다. 한국 최초의 여성대통령과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의 회담이었으며 한국의 가장 보수적인 지도자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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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테러와 이민 가정 |
5월은 가정의 달이다. 우리는 종종 다른 가정의 비극을 통해 내 가정의 좌표를 다시 보게 된다. 미국을 놀라게 한 보스턴 테러사건은 문화권이 다른 미국에서 이민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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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슬림의 악순환 |
3년 전 뉴저지주 브룬스위크에서 일어난 일이다. 어느 아파트 주인이 방을 수리하려고 입주자가 없는 사이 방문을 열고 들어갔더니 이슬람 사원과 빈 라덴 등 알카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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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키 로빈슨이 남긴 교훈 |
보스턴 마라톤이 테러를 당한 어제 야구장에서는 색다른 광경이 벌어졌다. 미전국의 모든 야구선수가 등번호 42번을 달고 뛴 것이다. 4월15일은 미국에서 ‘재키 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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