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timesus
Advertisement
조만간 터미네이터 출현?
최근 스티븐 호킹 박사와 테슬라 자동차의 엘론 머스크 사장 등이 인공지능 개발에 어떤 제한을 두지 않으면 큰일 날 것이라는 경고를 연이어 한 데 이어 지난달 28
‘국제시장’에서 역사를 읽다
한국동란 시 탈북난민이었던 초등학교 학생 ‘윤덕수’가 현재까지 살아오며 겪은 파란만장한 생애를 그린 영화 ‘국제시장’이 큰 호응 속에 장기 상영되고 있다. 그 시
사라지는 미국 중산층?
한국이나 미국이나 빈부격차가 계속 커지고 있다는 얘기를 많이 하고 있다. 부유층은 점점 더 부유해지고 빈곤층은 점점 더 빈곤해지고 있다는 얘기를 들어온 것이 어제
로레타 린치 법무장관 지명자
‘위대한 (노예) 해방자’라 불리던 에이브라함 링컨 대통령의 노예해방선언이 발효된 것은 1863년 1월1일이었다. 그러나 그것은 남북전쟁 중이던 북부지역에서만 유
지구촌의 무서운 내일
미국과 유럽에서 최고기온이 화씨 90도가 넘는 날들이 지금보다 3분의 1이 더 늘어날 것이며, 폭풍우와 가뭄, 폭염 등은 농업에 치명적인 타격을 입혀 날씨가 경제
미국경제는 회복될 것인가
세계적인 경제학자인 타일러 코헨교수는 중국이 2년 이내에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고 미국의 대공황과 같은 경제위기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 진단했다. 부패한 관료, 막
새로운 시민계층을 기다리며
새해가 되면 은근한 기다림과 희망이 있다. 삶이 팍팍하거나, 정치나 경제 등 세상 돌아가는 일들에서 거듭 실망을 경험 할 때 그 기다림은 더욱 커진다. 대개 자신
폭력 추방이 인류의 살 길
테러 공포는 유럽 전체를 휩쓸고 미국에서까지 그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 최근 터키의 시리아 접경 칼라스에서 실종된 한국 청년 김 군이 IS(극단주의 수니파 무장단
김군의 어머니
지난 10일 터키와 시리아 접경지에서 실종된 한국인 김모군은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이슬람국가(IS)와 합류방법을 물었다.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 수사대는 21일
문화의 차이
진천 군수를 지내셨으며 그 이전엔 면장, 금융조합장, 연초경작조합장 등 7개의 조직을 관장하셨던 나의 선친의 마지막 직함은 수리조합장이셨다. 1953년 한국전 종
Prev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Next  

회사안내 | 구독신청 | 독자의견 | 배달사고접수

4525 Wilshire Blvd., Los Angeles, CA 90010 Tel.(323)692-2000, Fax.(323)692-2020
Copyright© The Korea Time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