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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후보의 아름다운 도전
미 대통령 선거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재선으로 막을 내렸다. 뉴욕과 뉴저지 본 선거에서는 뉴욕 주하원 40지구에 출마한 론 김 후보가 뉴욕 한인이민사상 최초로
5번째는 제발…
9선의 친한파 의원으로 널리 알려진 뉴저지주 민주당 출신 로버트 앤드루스 연방하원의원이 지난 12일 의회에 ‘한인이민 100주년 기념주화 법안’을 상정했다. 이번
칼과 소금
“민족의 대국상을 당한 우리의 아픈 가슴에 칼질을 하고 우리의 최고 존엄에 대한 중상모독과 정치테러 행위까지 감행하면서 북남 관계를 총 파산시킨 남조선의 현 집권
‘위안부’명칭변경 캠페인에 거는 기대
대한민국 월남전 참전자회 뉴저지지회(회장 조병모)가 ‘위안부’(Comfort Women) 명칭 변경 캠페인을 시작했다. 일본 정부가 올해 5월 뉴저지 주 팰리세이
지크 사태의 피해자 아닌 피해자
50대로 추정되는 한 여성이 신문사로 전화를 걸어와 대뜸 “왜 우리 회사를 모욕하느냐”는 말부터 꺼냈다. 목소리가 격앙됐기에 금세 흥분된 상태임을 알아차릴 수 있
싸이의‘강남스타일’과 가야금
한국의 인가가수 ‘싸이’가 전 세계를 누비며 독주하고 있다. 그가 내놓은 신작 ‘강남스타일’뮤직비디오가 유튜브에서 꿈의 조회수 ‘1억회’를 돌파하며 K-POP의
노동절을 맞으며
올해도 여전히 노동법과 관련된 업주와 직원 간 갈등이 불거지고 있다 이달 초 참석한 한 행사장에서 롱아일랜드 몇몇 업주들의 하소연을 전해 들었다. 올 봄 한 세탁
한국전쟁 박물관에 대한 단상
미 해군장교로 한국전에 참전해 1950년 9월 전사한 윌리엄 해밀턴 쇼 대위는 한국을 ‘친구’라고 생각했던 사람이다. 적군의 총탄에 쓰러지기 며칠 전 쇼 대위는
‘한 표’의 권리와 의무
지난달 28일 지구촌의 축제 런던 올림픽이 개막했다. 전 세계인의 이목이 런던으로 모이며 사람들은 가는 곳마다 올림픽 소식으로 이야기꽃을 피우고 있다. 하지만 이
타임스 스퀘어의 아리랑 광고
세계의 심장이라 불리는 맨해턴 타임스 스퀘어는 하루 50만 명의 인파가 몰리는 세계에서 가장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 중 하나다. 그래서 이곳에는 세계 유명기업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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