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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성공에 재외동포 힘 모아야
지구촌 정치경제의 현재와 미래를 견인하고 있는 G20 정상회의가 11월11일과 12일 양일에 걸쳐 대한민국 서울에서 열린다. 2008년 미국 발 금융위기를 계기로
참여 없이 목소리 없다
오늘은 미국의 중간선거가 있는 날이다. 이날 선거에 유권자들을 끌어내기 위해 신문이나 방송에서 연일 열띤 홍보전을 펼쳐졌다. 또 출마하는 후보자들의 한 표를 달라
‘LA 한인회 정상화 제언’을 읽고
국민의 의사에 따라 제정된 법률을 기초로 하여 권력을 행사하는 국가를 법치국가라고 한다. 법을 지킬 때 건전한 사회가 되고, 법의 보호를 받는 것이다. 법
‘국군의 날’을 국경일로
1950년 10월1일은 다 망해 가던 대한민국을 다시 찾은 날로 한국군이 38선을 처음 돌파한 날이다. 그래서 이 날을 ‘국군의 날’로 지정해 기념해 왔다. 지금
자랑스러운 것들
태극마크를 가슴에 달고 최선을 다해 싸운 U-17축구팀 소녀들이 자랑스럽다. 김연아, 신지애, 장미란, 박세리 등 국민들의 행복지수를 높여 준 한국의 스포츠 스타
시민권과 투표권
최근 우리 커뮤니티도 커지고 주류사회로 진출하는 한인들을 배출하게 되니 나도 모르게 우쭐해진다. 특히 한국 사람들이 이역만리 미국 땅에 와서 우리 권리를 마음껏
친절에 대한 믿음
나는 브루클린에서 스몰 비즈니스를 하고 있다. 물론 주 고객은 흑인들이다. 처음에는 이들과 상대해서 장사하려니 조금 걱정이 되었던 게 사실이다. 하지만 적
퀸즈칼리지의 장승
내가 재학중인 퀸즈칼리지에 한국의 민속물 중 하나인 장승이 세워졌다. 학생들의 이동이 많은 카페테리아 앞쪽으로 서있는 목장승들의 모습은 이제 뉴욕의 명물이 되었다
손해나는 장사
이웃 간에도, 친구 간에도, 말다툼을 하다보면 서로 상처를 받게 된다. 다시는 안 만나려고 했는데 부득이 연락을 할 일이 생겨버렸다. 어떻게 피해 보려고 했지만
주민발의안 19
11월 선거가 다가오고 있다. 여러 가지 흥미로운 발의안 중 마리화나 합법화를 묻는 주민발의안 19 대한 관심이 대두되고 있는 요즘 한인사회 등 아시안 커뮤니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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