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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아오르는 불체자 자녀 시민권 논쟁
부모가 불법체류자라고 하더라도 미국에서 태어난 그들의 자녀는 미국 시민권자라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수정헌법 14조는 관할권에 문제가 없으면 미국에서 태어
‘맨발의 도둑’
연령 19세, 용모는 어려 보이나 푸른 눈동자가 빛나는 미남형, 말을 잘 못함. 절도 전력-수퍼마켓 및 식당 음식 절도 부지기수, 자동차와 보트 절도 다수, 비행
‘박용하’와 삶의 목적
‘박용하’란 배우를 알게 된 것은 최근이다. 지난해 ‘아프리카의 죽은 심장’이라는 차드에서 그가 마을 주민들을 위해 우물 파는 모습을 TV 뉴스에서 접하고서다.
참정권과 우리의 할 일
해외출장이 잦은 나는 로스앤젤레스 한인타운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잘 모를 때가 많다. 그래서 이곳 한인회가 둘로 갈라졌다는 얘기도 한국에 가서 처음 들었고 재미 한
적정한 은퇴 시기
얼마 전 가까운 이로부터 고령의 직장인 이야기를 들었다. 공공기관인 그 직장에는 90된 노인이 아직도 정정하게 일을 하고 있는데 대신 오전에 파트타임으로 나온다고
지구 온난화 스캔들
영국 이스트 앵글리아 대학 기후조사팀과 미국 펜 주립대의 마이클 맨 교수 팀은 현재 지구온난화 연구의 양대 축이다. 이들은 지난 100년간 지구 평균온도가 0.7
북한 인권, 관심이 절실하다
“남한 인구의 0.001% 정도만이 북한에 대해 진정한 이해나 관심이 있는 것 같다. 불과 몇 십년 전만 해도 한국 사람들은 인권문제에 관심이 많았지만 고도성장과
정대세의 어머니
정대세, 그는 요즈음 필자의 관심을 끌고 있는 청년이다. 왜냐고? 그를 처음 만난 것은 지난 월드컵에서 눈물 흘리는 모습이었고 기자들과의 면담에서 자유분방한 언행
‘일본군위안부’ 잊지 말아야
2007년 7월30일은 한인 이민역사에 큰 획을 그은 날이다. 한인들이 풀뿌리운동의 정수를 보여준 날이다. 미전국 한인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일본 정부의 엄청난 로
흑인여성 공무원의 쾌거
요사이 셜리 쉬러드 전 농무부 흑인여성 국장이 주류방송에 잇달아 출연하고 있다. 쉬러드가 매스컴을 타게 된 것은 올해 3월 미국 최대 흑인인권단체인 유색인종지위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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