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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의 변혁이 필요하다 |
미주 한인사회가 본격적으로 형성 된지도 40년에 이른다. 그 뿌리는 계약기간이 끝난 서독 광부와 간호사들이 미국으로 대거 이주한 데서 찾을 수 있는데, 1965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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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비하와 성희롱 |
한국 국회의원의 ‘여성 비하’ 발언이 언론은 물론 인터넷상에서 뜨거운 감자가 되고 있다. 지난 16일 대학생들과 행사를 끝내고 뒤풀이 자리에서 그가 뱉은 말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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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악의 풀' 마리화나 |
마리화나는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고 셋째 날에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가진 열매 맺는 과목을 내라” 하신 이래 지구상에서 '선악의 풀'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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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무덤 |
“주부가 병마개를 따도 잠글 방법을 알고 따는 데, 하물며 세계 굴지의 석유회사에서 막을 방법도 모르고 유정을 팠다면 사기극을 벌인 것 아니에요?”
지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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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를 ‘동해’로 부르려면 |
워싱턴의 독도수호 특별위원회와 Cango USA라는 2개의 민간단체가 이번 동해 해상 한미합동군사훈련과 관련해 백악관 공보관이 브리핑에서 ‘동해’ 대신 ‘일본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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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변화를 읽어야 한다 |
미국과 일본의 관계가 어떻게 발전(변화)될 것인가 하는 것은 한국과 중국의 지정학적 미래의 향방에 결정적인 요인이다. 1949년 중국의 내전, 1953년 한국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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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사건 부르는 한국식 사고 |
형사법원에서 일하다 보면 몸에 밴 한국의 생활방식이나 사고방식 때문에 경을 치는 한인들을 만나게 된다. 백화점에서 물건 값을 지불하지 않고 나오다 절도죄로 잡혀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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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한인 시대 |
40여년을 미국서 살다가 대학에서 은퇴하고 지금은 한국에서 8개월, 미국에서 4개월을 살고 있다. 한동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방학이면 미국 집에 와서 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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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려스런 친북 의식화 |
한국정부가 북한의 천안함 공격에 대해 유엔안보리에 제소하자 한국의 좌파 시민단체인 참여연대는 안보리 회원국들에 ‘한국정부의 조사결과를 믿을 수 없다’는 요지의 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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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 같은 리더 |
월드컵 열기가 사라진 서울 거리는 다시 지난 6월 치러진 지방선거 결과가 화제의 중심인 듯, 택시기사를 비롯한 모든 사람들이 심드렁한 목소리로 한 마디씩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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