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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과 희망을 더 많이 담아내는 그릇
한인사회와 호흡을 같이 해 온 미주 한국일보가 오늘로 창간 45주년을 맞이했다. 결코 짧지 않았던 지난 세월동안 한국일보는 미주 한인사회의 태동과 성장을 지켜 본
예선 성과를 본선 승리로
3일 실시된 캘리포니아 예비선거에서 나타난 한인후보들의 성적표는 대단히 고무적이다. 어느 정도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은 했지만 투표 결과는 당초 기대를 넘
‘안전’ 있고나서 ‘관광’이다
지난 메모리얼 데이 연휴 한인 관광버스가 전복돼 운전기사가 숨지고 20여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장거리 여행객이 많은 연휴 때면 늘 제기되는 교통사고 우려가 현실로
“나의 의견, 나의 선택, 나의 투표!”
다음 주 화요일인 6월3일, 2014년 캘리포니아 주 예비선거가 실시된다. 중간선거 투표율은 한심할 정도로 낮은 것이 통례이지만 유권자 30%만의 선택으로 결정짓
삶을 재충전하는 ‘안전한’ 연휴로
이번 주말부터 메모리얼데이 연휴가 시작된다. 모처럼 모두가 쉬는 긴 휴일을 맞아 많은 한인들이 들뜬 마음으로 여행과 휴식을 계획하고 있다. 올 연휴에는 260만이
종업원 상해보험 ‘선택’ 아니다
종업원 상해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한인업소들이 잇달아 당국에 적발되고 있다. LA의 한 건설업주는 미가입 사실이 드러나면서 검찰에 기소되었고 가입하지 않았던 한 의
‘급전보장’ 유혹 경계해야
2년8개월에 걸쳐 1,500만 달러를 챙긴 대규모 한인 체크사기 조직이 검거되었다. 연방수사국(FBI)는 14일 특별기자회견을 열고 국세청, 국토안보부, 포모나
신임 LA 총영사에 바란다
LA 총영사가 바뀐 지 한달이 되었다. 그동안 LA에는 총 19명의 총영사가 거쳐 갔다. 신임 김현명 총영사는 20번째 공관장이다. 총영사가 바뀔 때마다 느껴지는
자살로 치닫는 ‘병’ 우울증
봄빛 화사한 5월로 접어든 후 사흘 동안에도 한인들의 자살소식이 잇달았다. 1일엔 남가주의 40대 한인 업주가 자신의 업소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고 3일엔 40대
절박함으로 선거구 통합소송 돕자
LA 한인타운을 하나의 선거구로 묶는 것은 한인사회의 아주 오랜 정치적 숙원이자 숙제였다. 한인사회는 이를 위해 지난 수년 간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지만 결과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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