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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를 합쳐야
경기가 안 좋다보니 한인업계로부터 희소식을 들은 지 오래다. 게다가 단속 때문에, 또는 단속을 하지 않기 때문에, 어떤 경우건 한인 자영업자들의 고통이 가중되고
기자의 근성
뉴욕 타임스 - 알아주는 신문이다. 세계 여러 곳을 여행해보면 주요 도시 어디서든 쉽게 찾아볼 수 있을 정도다. 국제 호텔은 아예 아침식사와 함께 객실에 넣어주는
뉴저지‘AR 58’채택을 기원하며
고든 존슨 뉴저지 주 하원의원(제37선거구)이 발의한 결의안 ‘AR 58’에 한인사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베트남 전쟁에 참전한 대한민국 국군의 공로를 인정
후보 단일화에 거는 기대
오는 9월13일 실시되는 뉴욕 주의회 예비선거를 앞두고 한인후보들이 잇따라 출마를 선언하면서 선거 분위기가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다. 지금까지 출마를 공식 선언한
부끄러운 의료사기
한인사회에서 의료 사기 행각이 여전히 성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이에 대한 대책이 시급하다는 자성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본보 조사 결과, 지난 5년 간 메
unhappy hour
뉴욕시가 주류 판매 업소의 ‘해피 아워’(Happy Hour)를 금지하는 법안을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토마스 팔리 시보건국장이 적극적으로 추진, 이미 보건국
‘911 콜센터’
지난 1일 경기도 수원에서 발생한 20대 여성 피살 사건으로 한국 112 신고센터의 무능함과 이에 따른 상황 오판, 허술한 대처, 낙후된 시스템 등 심각한 문제점
도전은 계속돼야 한다
17일 실시된 뉴저지 교육위원 선거에서 두 명의 한인 후보가 재선에 성공하며 한인사회에 낭보를 전했다. 재선의 주인공은 팰리세이즈 팍 학군의 크리스 정 위원과 클
성숙하지 못한 관람태도
지난 7일 방송인 김제동씨와 법륜스님의 ‘2012 청춘 콘서트: 우리 함께 희망을 만들자’ 뉴욕공연에 다녀왔다. 웃음과 감동으로 가득한 공연이었지만 한 가지 아쉬
김모씨, 박모씨
한국인 이름 중 가장 흔한 이름이 ‘모’이냐? 평소 가깝게 지내는 미국 언론사 기자의 질문이다. 한국 언론 기사를 보면 늘 ‘모’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들이 보도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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