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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남미통신 4 - 멕시코에서 |
전생의 아지매 전생의 내 누부를 멕시코에서 다시 만났다. 삼단머릿채 댕기 머리를 커트형으로 잘랐을 뿐 옛 모습은 그대로인데 多産 능력은 여전해서 대천 한바다 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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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터 전대통령의 공 |
미국 전직대통령 지미 카터는 북한 땅에 불법으로 입국했다는 이유로 8년의 노동교화언도를 받고 복역 중인 미국시민의 석방을 위하여 평양으로 찾아가서 곰즈(31)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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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제재’의 배경 |
2008년 5월 펜실베니아 예비경선을 마쳤음에도 대통령후보를 놓고서 힐러리 클린턴과 버락 오바마의 치열한 박빙의 경쟁이 이어지고 있었다.
가장 큰 고민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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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인가 주인인가 |
“제 아들을 고쳐주세요.” “아내가 이래서 힘들어요.” “남편이 이러지만 않으면… 얘가 그것만 안하면 정말 아무 문제 없어요.”
상담소를 찾아오는 내방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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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미국 |
“대통령의 필수 구비조건이 무엇인가?” 클린턴 전 대통령이 르윈스키 섹스 스캔들로 탄핵위기에 몰렸을 때 미국 신문사가 제시한 설문 제목이다. 조사결과 신념이 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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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만 한국인가 |
나는 요사이 텔레비전이나 신문에서 ‘한반도’라는 말을 자주 보고 듣는다. 그런데 그럴 때마다 어디인가 그 말이 부적절하게 느껴지며 아쉬움과 함께 일종의 분노 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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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청문회 |
이명박 코미디 극단은 인수위 때부터 국민들을 웃기기 시작하더니 강부자 고소영 내각으로 빅히트를 쳤다. 그러더니 연이은 개각에서 위장 전입, 부동산 투기, 재산 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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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참여 필요하다 |
한인사회에서 한국 정치에 관심을 갖자고 말하면 흔히 “더러운 정치에 왜 끼어듭니까?”라고 말하곤 한다. 정치는 국민 혹은 민족 구성원 개개인의 권익과 의무를 조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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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이에”를 버리자 |
나이가 50을 넘고 나니까 무엇을 하든지 겁부터 나고 용기가 나지 않는다. 건강을 위해서 스포츠 댄스를 배우러 가자고 해도 “이 나이에” 뭘 배우냐고 뒤로 물러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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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군중심리 |
지난번 미국 쇠고기 불매운동 때 어떤 사람의 큰 목소리에 모든 사람들이 뜻도 모르고 군중심리로 그냥 데모를 하고 주부들까지도 아이들을 유모차에 태우고 거리행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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