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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기만 한 통일
“우리의 소원은 통일, 꿈에도 소원은 통일...” 이 노래를 목이 터져라 부르던 어린이들이 이젠 모두 다 어른이 되었다. 오늘의 어린이들은 이 노래를 거의 부르지
미국 사랑
어느 날 학교에서 집에 돌아온 나에게 엄마는 “이게 미국이란 나라인데 이 나라는 사람의 인권을 존중해주고 사람 생명을 귀하게 여겨준단다. 예수도 마음대로 믿을 수
비상 의약통
곧 대학교가 개학을 하면 학생들이 집을 떠나 학교로 가야한다. 세 자녀의 아버지인 나는 첫째 아이가 대학을 갈 때 흥분된 마음으로 필요한 물품들을 구입해서 대학
커뮤니티센터 필요하다
뉴저지 FGS 코리안 커뮤니티센터가 9일 ‘한인동포회관’ 건립의 닻을 올리면서 뉴저지 한인사회에도 커뮤니티 센터 건립의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당일 FGS
주민 불편 외면하는 공사
로울랜드하이츠에는 몇 달 전부터 중심가인 콜리마 길을 한창 공사하고 있다. 이곳에 사는 사람이면 누구나 플러튼과 노갈레스 사이 1마일이 채 안되는 거리가 평소
화장실은 얼굴이다
개인 가정이나 특히 대인 관계 영업소에서는 화장실에 신경을 써야 되겠다. 어느 곳이건 화장실이 더러우면 우선 점수가 깎인다. 이유는 가장 악취가 발생하고 병균이
노년의 산행
길을 걷는 것은 심장, 폐 등의 기능을 활발하게 할 수 있는 에어로빅 운동이다. 근래 하버드대 연구팀이 일주일에 3시간 혹은 하루에 30분정도 캠브리지 시
진정한 세계화
1990년대부터 세계화란 어구가 널리 회자되었다. ‘새마을 운동’ 같은 우리나라가 해낸 성공 사례가 다른 나라에 개발 모델로 여겨지고 있다든가, 동남에 흐르는 한
도우며 살자
살기가 걱정이다. 여기저기서 힘들다는 소리만 나오고 좋은 소식은 별로 들리지 않는다. 자고 깨면 어떻게 살까 염려가 되는 게 요즈음의 생활이다. 가게 문을 열어도
개인의 인권과 사회의 안전
지난달 뉴욕타임스는 개인의 인권이 먼저인가 범죄로부터 사회를 지키는 것이 더 중요한가를 다시금 생각게 하는 한 사례를 보도하였다. 에이즈 보균자인 윌리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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