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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의 치안 부재 |
아프리카 여행 시 대개는 케냐와 남아프리카 공화국을 찾는다. 영어가 잘 통하기 때문이다. 나는 얼마 전 나이로비에 머물며 케냐의 이곳저곳을 둘러본 다음 남아공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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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양분하지 말라 |
제30대 LA 한인회장 선거 파행 결과 치루면서 한인사회가 분열의 위기에 처해 있다. 선거에 출마했던 박요한 후보가 선거법 위반으로 후보자 자격을 박탈당한 사건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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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바쁜 우리 |
한국 사람들은 개인차는 있으나 대부분 바쁜 마음으로 살아가는 것 같다. 어디를 가서 보든 바쁜 마음을 읽을 수가 있다.
바쁘게 움직이는 한국 사람들의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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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 만드는 월드컵 응원 |
한국과 그리스 경기가 있던 날, 주말 새벽잠을 깨어서 가족과 친구들 함께 ‘대~한 민국’을 외쳐 보리라 하고 응원 장소로 향했다. 살아가면서 마음껏 소리 질러 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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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커 장군을 기억하자 |
6.25 한국전쟁 때 초대 미8군 사령관이었던 워커 장군은 세계 1차, 2차 대전에서 명성을 남긴 용맹한 장군이다. 한국전에 참전하여 후퇴하는 한국군의 최후 방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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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독도 사랑은? |
차 뒷면에 ‘독도는 한국 땅’이라는 스티커를 붙이고 다니는 어느 한인의 이야기가 실린 기사를 보았다. 한인 행사장에서 ‘독도는 한국 땅’ 스티커를 나누어 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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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을 오르면서 |
신라 문인 최치원님은 일만이천봉으로 깎아 세운 금강산을 바라보며 ‘천길 흰 비단을 드리웠는가 만섬 진주알을 흩뿌렸는가’라고 말하였다. 금강산은 '철따라 고운 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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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합동응원 안내 유감 |
월드컵 축구의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조국 대한민국이 2002년 4강 진출의 영광을 재현하기를 바라는 마음은 여기 남가주뿐 아니라 지구촌 곳곳에 사는 한민족 모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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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면 먹으면서 흘린 눈물 |
군의관으로 미국 해병대 부대에서 임기를 마치고 다시 캘리포니아로 돌아왔다. 군인이었던 시절 노스캐롤라이나의 아주 작은 시골에서 처박혀(?) 살면서, 정말이지 이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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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이혼 왜 증가하는가 |
알 고어 전부통령 부부의 별거 소식은 많은 사람에게 충격을 주었다.
캘리포니아 주법상의 결혼이란 서로 부양하고, 존경하고, 충실하겠다는 계약이다. 이혼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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